미리보기 · 시즌 2 · YEONGJEOP · EP 9
모든 방을 내어드림 — 한 번이자 영원한 동행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골로새서 2:6영접은 한 번의 사건으로 끝나지 않는다. 받음은 동행으로 이어진다. 바울은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라" 한다. 한 번 모셔들인 그분과 매일 함께 걷는 것 — 그것이 영접의 자연스러운 펼쳐짐이다.
"받았으니"는 과거의 결정적 사건이고, "행하되"는 이어지는 날들이다. 한 번의 영접이 평생의 동행으로 자란다. 그러니 영접을 과거의 한 점으로만 두지 말자. 그것은 날마다 살아가는 동행의 출발점이다.
어떤 이는 "나는 예전에 영접했다"는 기억에만 머문다. 그러나 받은 그분은 박물관의 유물이 아니라 함께 사는 동행자다. 영접의 생명력은 그 받음이 오늘의 삶으로 이어지는 데 있다. 받았으면 그 안에서 걸어야 한다.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로새서 2:7이 권에서 우리는 영접을 날마다 사는 일을 들여다본다. 단회의 영접이 어떻게 영원한 동행이 되는지, 아직 열지 않은 마음의 방들을 어떻게 차례로 내어드리는지, 그리고 그 동행이 어떻게 자연히 전함으로 흐르는지를.
한 번 받은 그분 안에서 매일 걷는 것. 어제의 영접에 기대지 않고, 오늘 다시 그분과 동행하는 것. 그것이 살아 있는 영접이다.
문 열기
비유로 보기 — 결혼은 한 날의 식이 아니라 평생의 동행이다. 영접이 그러하다.
마음 문 열기 — "받은 그분 안에서 오늘도 걷는다"고 여겨 보라.
응답 — 과거의 기억을 넘어 오늘 그분과 동행하기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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