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 시즌 2 · YEONGJEOP · EP 8
하나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남 — 새 부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12영접에는 놀라운 열매가 따른다. 그분을 모셔들인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주어진다. 손님을 들였더니 내가 그분의 식구가 된 것이다. 모셔들인 그분이 도리어 나를 자녀로 삼으신다. 이것이 영접이 가져오는 신분의 변화다.
여기 영접의 역설적인 은혜가 있다. 나는 그분을 내 집에 모셨을 뿐인데, 그분은 나를 그분의 가족으로 입양하신다. 작은 마음의 방을 내어드렸더니, 영원한 아버지의 집에 자리를 얻는다. 받은 것이 드린 것보다 비교할 수 없이 크다.
"권세"라는 말이 귀하다. 이것은 내가 얻어 낸 자격이 아니라, 주어진 권리다. 자녀의 신분은 내 공로가 아니라 그분의 선물이다. 영접하는 순간, 나는 더 이상 낯선 자나 종이 아니라 아버지의 자녀로 받아들여진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컫음을 받게 하셨는가"
요한일서 3:1이 권에서 우리는 영접이 가져온 새 신분을 들여다본다. 거듭남으로, 흑암에서 옮겨짐으로, 새로운 피조물로, 종이 아닌 아들로. 영접은 한 결심으로 끝나는 사건이 아니라, 존재 전체가 새로워지는 거듭남의 시작이다.
그러니 영접한 자여, 이제 자녀로 살자. 떠돌이나 품꾼이 아니라, 아버지 집의 자녀로. 영접이 가져온 이 신분의 변화를 누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문 열기
비유로 보기 — 한 아이를 집에 들였더니 그 집의 양자가 되는 것 — 영접의 은혜가 그러하다.
마음 문 열기 — "나는 영접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여겨 보라.
응답 — 자녀 삼으신 사랑을 감사하며 자녀로 살기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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