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 시즌 2 · YEONGJEOP · EP 7
분별의 지혜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모든 영접이 참 영접은 아니다. 예수께서는 엄중히 말씀하셨다. "주여 주여" 부르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고. 입으로 그분을 부르는 것과, 마음으로 그분을 모셔들이는 것은 다를 수 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분별이 필요하다.
입술의 고백은 시작일 수 있으나 전부는 아니다. "주여"라는 호칭이 곧 영접의 증거가 되지는 않는다. 참 영접은 그분을 주로 부를 뿐 아니라, 그 뜻을 따라 사는 데서 드러난다. 마음의 보좌가 정말 그분의 것이 되었는지가 관건이다.
이 말씀은 우리를 떨게 하려 함이 아니라, 정직하게 살피게 하려 함이다. 혹 나의 영접이 입술에만 머물러 있지는 않은가. 모신 듯하나 정작 보좌는 내가 차지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 물음은 두려움이 아니라 진실로 우리를 인도한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마태복음 15:8이 권은 거짓 영접과 참 영접을 분별한다. 그러나 그 목적은 누구를 정죄하려 함이 아니라, 혹 거짓 확신에 안주한 이를 참 영접으로 초대하려 함이다. 자비의 빛 아래 자신을 살피는 것은 건강한 일이며, 도리어 큰 위로에 이르는 길이다.
그러니 두려워 말고 정직하게 들여다보자. 참으로 그분을 모셨다면 이 살핌이 우리의 확신을 더 깊게 할 것이고, 혹 입술에만 머물렀다면 이 살핌이 우리를 참 영접으로 이끌 것이다. 어느 쪽이든 유익하다.
문 열기
비유로 보기 — "사장님" 하고 부르면서 그의 지시를 한 번도 따르지 않는다면, 그는 내 사장이 아니다.
마음 문 열기 — "참 영접은 부름을 넘어 모심"이라고 여겨 보라.
응답 — 자비의 빛 아래 "제 영접이 참됩니까" 정직히 여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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