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영접과 참 영접 표지

미리보기 · 시즌 2 · YEONGJEOP · EP 7

거짓 영접과 참 영접

분별의 지혜

정가3,000원
발행2026.12.30
ISBN
저자AI, 박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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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목차

  1. 1.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아니요
  2. 2.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3. 3.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시험하라
  4. 4. 어릴 적 따라한 말
  5. 5. 돌밭에 떨어진 씨
  6. 6.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7. 7. 자비의 빛으로의 초대
  8. 에필로그
First Chapter

제1장 미리보기

Chapter 01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아니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모든 영접이 참 영접은 아니다. 예수께서는 엄중히 말씀하셨다. "주여 주여" 부르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고. 입으로 그분을 부르는 것과, 마음으로 그분을 모셔들이는 것은 다를 수 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분별이 필요하다.

부름과 모심의 차이

입술의 고백은 시작일 수 있으나 전부는 아니다. "주여"라는 호칭이 곧 영접의 증거가 되지는 않는다. 참 영접은 그분을 주로 부를 뿐 아니라, 그 뜻을 따라 사는 데서 드러난다. 마음의 보좌가 정말 그분의 것이 되었는지가 관건이다.

이 말씀은 우리를 떨게 하려 함이 아니라, 정직하게 살피게 하려 함이다. 혹 나의 영접이 입술에만 머물러 있지는 않은가. 모신 듯하나 정작 보좌는 내가 차지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 물음은 두려움이 아니라 진실로 우리를 인도한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마태복음 15:8
정직하게 살피는 자리

이 권은 거짓 영접과 참 영접을 분별한다. 그러나 그 목적은 누구를 정죄하려 함이 아니라, 혹 거짓 확신에 안주한 이를 참 영접으로 초대하려 함이다. 자비의 빛 아래 자신을 살피는 것은 건강한 일이며, 도리어 큰 위로에 이르는 길이다.

그러니 두려워 말고 정직하게 들여다보자. 참으로 그분을 모셨다면 이 살핌이 우리의 확신을 더 깊게 할 것이고, 혹 입술에만 머물렀다면 이 살핌이 우리를 참 영접으로 이끌 것이다. 어느 쪽이든 유익하다.

문 열기

비유로 보기 — "사장님" 하고 부르면서 그의 지시를 한 번도 따르지 않는다면, 그는 내 사장이 아니다.

마음 문 열기 — "참 영접은 부름을 넘어 모심"이라고 여겨 보라.

응답 — 자비의 빛 아래 "제 영접이 참됩니까" 정직히 여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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