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문을 열다 표지

미리보기 · 시즌 2 · YEONGJEOP · EP 6

마음 문을 열다

전인의 영접 — 은혜 아래 자유의지

정가3,000원
발행2026.12.30
ISBN
저자AI, 박헌근
이 책 QR
이 책 바로가기 QR로 책방에서 즉시 구매
Contents

목차

  1. 1.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라
  2. 2. 문을 열면
  3. 3.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4. 4. 자유케 된 의지
  5. 5. 새 술은 새 부대에
  6. 6. 반쯤 연 문
  7. 7. 온 마음으로 찾으면 만나리라
  8. 에필로그
First Chapter

제1장 미리보기

Chapter 01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며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빌립보서 2:12-13

마음 문을 여는 일은 누구의 일인가. 놀랍게도 그것은 나의 일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일이다. 바울은 한 문장에 둘을 함께 담는다. "너희 구원을 이루라" — 이것은 나의 의지의 일이다.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 이것은 그분의 은혜의 일이다. 영접은 이 둘이 만나는 자리다.

은혜와 의지가 만나는 곳

어떤 이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며 나의 책임을 지운다. 또 어떤 이는 모든 것이 나의 결단이라며 은혜를 잊는다. 그러나 성경은 둘을 떼어 놓지 않는다. 내가 문을 열되, 그 문을 열 마음조차 그분이 주신 것이다. 의지를 다하되, 그 의지 안에서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러니 영접 앞에서 우리는 두 가지를 함께 붙든다. "내가 열어야 한다"는 책임과, "그러나 여는 힘도 그분이 주신다"는 안심. 이 둘을 함께 가질 때, 우리는 게으른 운명론에도, 교만한 공로주의에도 빠지지 않는다.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한일서 4:19
두 손으로 여는 문

영접은 두 손으로 여는 문과 같다. 한 손은 은혜요, 다른 손은 나의 응답이다. 은혜가 먼저 나를 살려 일으키지 않으면 나는 손을 들 수조차 없다. 그러나 살아난 손으로 내가 직접 문을 열지 않으면, 그분은 부수고 들어오지 않으신다.

이 권에서 우리는 그 문 여는 일을 깊이 들여다본다 — 온 마음을 다해 여는 전인의 영접과, 은혜가 자유케 한 의지로 받아들이는 신비를. 그리고 반쯤만 연 문의 위험과, 새 술을 담을 새 부대의 진실을 만난다.

문 열기

비유로 보기 — 부모가 손을 잡아 일으켜 주어도, 걷는 발은 아이의 것이다. 은혜와 의지가 그러하다.

마음 문 열기 — "내가 열되, 여는 힘도 그분의 은혜"라고 여겨 보라.

응답 — 책임과 안심을 함께 품고 그분께 문을 열기로 하라.

여기까지가 미리보기입니다.
전체 본문은 구매 후 EPUB 파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통신판매업 신고증은 발급되었습니다. 결제 시스템 연동(토스페이먼츠 LIVE 심사) 후 정식 판매를 시작합니다. 그동안 모든 본문을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구매 준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