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으로 모셔들이다 표지

미리보기 · 시즌 2 · YEONGJEOP · EP 4

주인으로 모셔들이다

보좌를 내어드림 — 손님이 아니라 새 주인

정가3,000원
발행2026.12.30
ISBN
저자AI, 박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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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목차

  1. 1. 예수를 주로 시인하면
  2. 2. 국빈인가 주인인가
  3. 3.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4. 4. 안방을 내어드리다
  5. 5. 강권하여 모시매
  6. 6. 주여 주여 하면서도
  7. 7. 산 제물로 드리라
  8. 에필로그
First Chapter

제1장 미리보기

Chapter 01

예수를 주로 시인하면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9

그분을 영접하는 데는 둘째 면이 있다. 구주로 받아들인 그분을, 이제 주인으로 모셔들이는 것이다. 바울은 "예수를 주로 시인하라" 한다. 여기서 "주"는 다스리는 분, 주권을 가진 분을 뜻한다. 영접은 그분을 구원자로만이 아니라 내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구주이자 주인

때로 우리는 그분을 구주로만 받고 주인으로는 모시지 않으려 한다. 죄에서 건져 주시는 것은 반기면서, 내 삶을 다스리시는 것은 꺼린다. 그러나 성경은 그분을 "구주"이자 "주"로 함께 부른다. 구주를 받았다면 주인도 받은 것이다. 둘은 한 분이시다.

"주로 시인한다"는 것은 입술의 인사가 아니라 주권의 이양이다. 내 인생의 운전대를 그분께 넘겨드리는 것이다. 이것은 두려운 일처럼 보이지만, 실은 가장 안전한 항복이다.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고 더 잘 아시는 분께 맡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요한복음 13:13
주권의 이양

이 권에서 우리는 그분을 주인으로 모셔들이는 일을 한 비유로 들여다본다 — 국빈을 맞는 영접과, 새 주인을 모시는 영접의 차이다. 둘은 닮은 듯하지만 결정적으로 다르다. 그 차이를 보면, 참 영접이 무엇인지가 또렷해진다.

그분을 주로 시인하는 그 한마디에, 내 삶의 주인이 바뀐다. 이제 누가 내 보좌에 앉으시는가 — 이것이 이 권의 물음이다.

문 열기

비유로 보기 — 차를 산 사람이 운전대를 잡아야 그 차의 주인이다. 주로 시인함이 그러하다.

마음 문 열기 — "그분은 나의 구주이자 주인이시다"라고 여겨 보라.

응답 — "예수님은 저의 주이십니다" 하고 입으로 고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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