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 시즌 2 · YEONGJEOP · EP 3
죄에서 건지시는 분을 받음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마태복음 1:21그분을 영접한다는 것은, 가장 먼저 그분을 구주로 모셔들이는 것이다. 예수라는 이름 자체가 "구원하시는 분"이라는 뜻이다. 그분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려고 오셨다. 영접은 이 구원이 내게 필요하다는 인정에서 시작된다.
천사는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신다고 했다. 환경이나 가난이나 불행에서가 아니라, 먼저 죄에서다. 우리의 가장 깊은 문제는 바깥 형편이 아니라 하나님과 끊어진 죄의 상태다. 구주는 바로 그 근원의 병을 고치러 오셨다.
그러니 구주를 영접하려면, 내게 구원이 필요하다는 사실부터 마주해야 한다. 건강한 줄 아는 사람은 의원을 찾지 않는다. 자기가 죄 가운데 있음을, 스스로는 빠져나올 수 없음을 정직하게 인정하는 자리 — 거기서 구주를 향한 문이 열린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23예수께서는 자신의 이름값을 다 이루셨다.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지시고, 부활로 죽음을 이기심으로 참으로 구원자가 되셨다. 그러니 그분을 구주로 영접한다는 것은, 다 이루신 그 구원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 권에서 우리는 구주이신 그분을 차근히 만난다. 죄를 지신 어린양으로, 스스로 못 건지는 나를 건지신 분으로, 옥문을 여시는 분으로. 그분을 구주로 모셔들이는 일이 영접의 첫 면이다.
문 열기
비유로 보기 — 물에 빠진 사람은 먼저 자기가 빠졌음을 인정해야 구조의 손을 잡는다. 구주 영접이 그러하다.
마음 문 열기 — "나는 죄에서 건지심이 필요한 자"라고 정직히 여겨 보라.
응답 — 구원자로 오신 그분께 "저를 건져 주십시오" 하고 아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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