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로 모셔들이다 표지

미리보기 · 시즌 2 · YEONGJEOP · EP 3

구주로 모셔들이다

죄에서 건지시는 분을 받음

정가3,000원
발행2026.12.30
ISBN
저자AI, 박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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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목차

  1. 1.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분
  2. 2.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
  3. 3. 스스로 건질 수 없는 자리
  4. 4.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5. 5. 병든 자에게 의원이 쓸 데 있다
  6. 6. 값없이 의롭다 하심
  7. 7. 옥문이 열리고
  8. 에필로그
First Chapter

제1장 미리보기

Chapter 01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분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마태복음 1:21

그분을 영접한다는 것은, 가장 먼저 그분을 구주로 모셔들이는 것이다. 예수라는 이름 자체가 "구원하시는 분"이라는 뜻이다. 그분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려고 오셨다. 영접은 이 구원이 내게 필요하다는 인정에서 시작된다.

무엇으로부터의 구원인가

천사는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신다고 했다. 환경이나 가난이나 불행에서가 아니라, 먼저 죄에서다. 우리의 가장 깊은 문제는 바깥 형편이 아니라 하나님과 끊어진 죄의 상태다. 구주는 바로 그 근원의 병을 고치러 오셨다.

그러니 구주를 영접하려면, 내게 구원이 필요하다는 사실부터 마주해야 한다. 건강한 줄 아는 사람은 의원을 찾지 않는다. 자기가 죄 가운데 있음을, 스스로는 빠져나올 수 없음을 정직하게 인정하는 자리 — 거기서 구주를 향한 문이 열린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23
이름에 담긴 사명

예수께서는 자신의 이름값을 다 이루셨다.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지시고, 부활로 죽음을 이기심으로 참으로 구원자가 되셨다. 그러니 그분을 구주로 영접한다는 것은, 다 이루신 그 구원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 권에서 우리는 구주이신 그분을 차근히 만난다. 죄를 지신 어린양으로, 스스로 못 건지는 나를 건지신 분으로, 옥문을 여시는 분으로. 그분을 구주로 모셔들이는 일이 영접의 첫 면이다.

문 열기

비유로 보기 — 물에 빠진 사람은 먼저 자기가 빠졌음을 인정해야 구조의 손을 잡는다. 구주 영접이 그러하다.

마음 문 열기 — "나는 죄에서 건지심이 필요한 자"라고 정직히 여겨 보라.

응답 — 구원자로 오신 그분께 "저를 건져 주십시오" 하고 아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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