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하늘과 새 땅 표지

미리보기 · 시즌 2 · THIRDBIRTH · EP 10

새 하늘과 새 땅

봉인이 풀리고, 다시는 사망이 없고

정가3,000원
발행2027.03.31
ISBN
저자AI, 박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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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목차

  1. 1.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2. 2. 하나님이 친히 함께 계셔
  3. 3.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4. 4. 생명수의 강과 생명나무
  5. 5. 다시 저주가 없으며
  6. 6. 그의 얼굴을 볼 것이요
  7. 7.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8. 에필로그
First Chapter

제1장 미리보기

Chapter 01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요한계시록 21:1

모든 심판이 끝난 후, 마지막 그림이 펼쳐진다 — 새 하늘과 새 땅이다. 죄와 죽음으로 깨어졌던 처음 창조가 지나가고, 하나님이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신다. 이것이 세 번째 출생이 향하는 최종 목적지요, 온 우주의 갱신이다.

새롭게 하시는 만물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 죄로 신음하던 옛 창조가 지나간다. 그러나 이것은 모든 것이 소멸하여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되는 것이다.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계21:5). 옛것을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썩어짐의 종노릇에서 해방하여 영광으로 갱신하시는 것이다.

이것은 개인의 부활만이 아니라 창조 전체의 부활이다. 피조물 전체가 "썩어짐의 종노릇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기를"(롬8:21) 탄식하며 기다렸는데, 그 기다림이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응답된다. 우리 몸이 세 번째 출생으로 새로워지듯, 온 창조가 새로워진다.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이사야 65:17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는 말이 의미심장하다. 성경에서 바다는 흔히 혼돈과 위협, 분리의 상징이었다. 새 창조에는 그 혼돈과 위협이 없다. 깨어짐과 두려움을 일으키던 모든 것이 사라지고, 온전한 평화의 질서가 선다.

그러니 마지막을 소멸의 끝이 아니라 갱신의 시작으로 보자. 새 하늘과 새 땅은 모든 것이 사라진 허무가 아니라, 모든 것이 새로워진 충만이다. 세 번째 출생이 향하는 곳은 바로 이 새로워진 창조다.

본향 한 걸음

비유로 보기 — 낡은 집을 허무는 것이 아니라 새 집으로 영광스럽게 다시 짓는 것 — 새 창조가 그러하다.

마음에 새기기 — "마지막은 소멸이 아니라 만물의 새로워짐"이라고 여겨 보라.

응답 — 깨어진 세상에 절망 말고, 새롭게 하실 새 하늘 새 땅을 소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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