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 시즌 2 · THIRDBIRTH · EP 8
주와 함께 다스림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요한계시록 20:5-6휴거 때 일어나는 성도의 부활을 계시록은 "첫째 부활"이라 부른다. 그리고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선언한다. 마지막 나팔에 생명의 부활로 일어나는 것이 곧 첫째 부활이며, 거기 참여하는 자는 복되다.
계시록은 두 부활 사이에 시간 차가 있음을 보인다. 첫째 부활에 성도가 일어나 천 년을 지내고, "그 나머지 죽은 자들" 곧 불신자는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다가 후에 둘째 부활(심판의 부활)로 일어난다. 모두가 같은 순간에 같은 결말로 부활하는 것이 아니다.
이 시간 차가 중요하다.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는 천년왕국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다스리고, 그 후 영원한 나라에 든다. 둘째 부활로 일어난 자는 백보좌 앞 심판으로 간다. 첫째 부활에 참여하느냐가 영원을 가른다.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데살로니가전서 4:16"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에게 주어진 두 마디다. 복되다 함은 그가 누릴 영광 때문이요, 거룩하다 함은 그가 그리스도의 피로 씻겨 구별되었기 때문이다. 이 부활은 거듭난 자, 곧 둘째 출생을 거친 자의 것이다.
그러니 첫째 부활을 사모하자. 그것은 단지 죽음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복되고 거룩한 자로서 그리스도와 함께 다스리는 영광에 드는 것이다. 거듭난 자의 죽음은 이 첫째 부활을 기다리는 잠이다.
본향 한 걸음
비유로 보기 — 같은 밭에서 먼저 거두는 첫 이삭이 따로 있다. 첫째 부활이 그러하다.
마음에 새기기 —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되고 거룩하다"고 여겨 보라.
응답 — 죽음을 첫째 부활을 기다리는 잠으로 여기며, 그 복된 참여를 사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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