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 시즌 2 · THIRDBIRTH · EP 7
진노 직전의 생명의 부활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고린도전서 15:51-52마지막 날, 한 나팔 소리에 모든 것이 바뀐다. 바울은 이것을 "비밀"이라 부르며 말한다 —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죽은 성도가 일어나고 살아 있는 성도가 변화되는 그 일이,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난다.
"순식간에 홀연히" — 이 변화는 점진적인 과정이 아니라 한순간의 사건이다. 마지막 나팔이 울리는 그 찰나, 썩을 몸이 썩지 않을 몸으로, 죽을 몸이 죽지 않을 몸으로 변한다. 우리가 1권에서 본 세 번째 출생 — 신령한 몸으로의 탄생 — 이 그 순간 완성된다.
이것은 신자의 소망의 절정이다. 거듭난 자가 죽으면 그 영이 낙원에서 주와 함께 있으나, 몸은 무덤에 심긴 채 부활의 아침을 기다린다. 그리고 마지막 나팔에 그 심긴 씨앗이 영광의 몸으로 솟아오른다. 살아 있는 자도 그 순간 변화되어 같은 영광에 들어간다.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반드시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고린도전서 15:53바울은 "반드시"라는 말을 두 번 쓴다 —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 반드시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것은 가능성이 아니라 확실성이다. 마지막 나팔은 반드시 울리고, 성도는 반드시 영광의 몸을 입는다. 이 땅의 낮은 몸이 마지막이 아니다.
그러니 죽음과 노화 앞에서 절망하지 말자. 지금 우리 몸이 썩어 가고 죽어 가도,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변화될 것이다. 세 번째 출생이 그 순간 완성된다. 이것이 신자가 마지막 날을 소망으로 기다리는 까닭이다.
본향 한 걸음
비유로 보기 — 번데기가 한순간 나비로 날아오르듯, 마지막 나팔에 몸이 영광으로 변한다.
마음에 새기기 — "마지막 나팔에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영광의 몸을 입는다"고 여겨 보라.
응답 — 썩어 가는 몸에 절망하지 말고, 반드시 입을 부활의 영광을 소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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