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 시즌 2 · SELFCARE · EP 6
정신의 갱신 — 거짓말을 분별하고 진리로 새로워지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2몸과 마음을 돌보았으니, 이제 생각(정신)을 돌보아야 한다. 우리의 생각은 늘 무언가로 채워진다. 세상의 소리로 채워질 수도 있고, 진리로 채워질 수도 있다. 성경은 생각을 돌보는 길을 분명히 준다.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는 것이다.
바울은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라고 했다. 여기서 "마음"은 생각과 사고방식을 뜻한다. 사람의 변화는 겉의 행동을 억지로 고치는 데서 오지 않고, 생각이 새로워지는 데서 온다. 무엇을 참으로 여기고, 무엇을 믿고, 어떻게 사고하느냐가 바뀌어야 삶이 바뀐다. 그러므로 생각을 돌보는 것은 변화의 핵심이다.
그런데 우리의 생각은 가만 두면 "이 세대"를 본받는다.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의 생각을 자기 틀에 맞추려 한다. "네가 이루어야 가치 있다, 더 가져야 행복하다, 쉬는 것은 뒤처지는 것이다." 이런 세상의 사고방식이 자기도 모르게 스며든다. 생각을 돌본다는 것은, 이 세대의 틀에 눌려 굳어진 생각을 진리로 새롭게 하는 것이다.
"이는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로마서 8:7바울은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을 대조한다. 무엇을 생각하느냐가 곧 삶의 방향을 정한다. 육신의 생각에 지배당하면 하나님과 멀어지고, 영의 생각으로 채워지면 생명과 평안에 이른다(롬8:6). 그러므로 생각을 돌보는 것은 단지 좋은 생각을 하는 기술이 아니라, 삶 전체의 방향을 정하는 근본적인 일이다.
나는 이제 나의 생각을 살핀다. 나의 사고방식이 이 세대의 틀에 눌려 있지는 않은가. "쉬면 뒤처진다, 더 가져야 한다, 나를 증명해야 한다"는 세상의 생각이 나를 지배하고 있지는 않은가. 나는 겉의 행동만 고치려 애쓰기보다, 생각을 진리로 새롭게 함으로 변화받으려 한다. 생각을 돌보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돌봄 한 걸음
비유로 보기 — 강물의 방향이 물길에 달렸듯, 삶의 방향은 생각에 달렸다. 생각이 새로워져야 삶이 바뀐다.
마음에 새기기 — "변화는 행동을 억지로 고침이 아니라, 생각이 진리로 새로워짐에서 온다"고 여겨 보라.
응답 — 나를 지배하는 세상의 생각("쉬면 뒤처진다" 등)이 있다면, 하나씩 진리로 마주 세워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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