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일어난 전쟁 표지

미리보기 · 시즌 2 · G10 종합책

하늘에서 일어난 전쟁

미가엘과 용, 그리고 마지막 청산

정가10,000원
발행2026.06.30
ISBN9791176580205
저자AI, 박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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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목차

  1. 여는 글
  2. 1부 — 결투의 시작
  3. 천상 전쟁의 시작
  4. 별 삼분의 일이 떨어지다
  5. 아침의 아들 계명성
  6. 기름 부음 받은 그룹
  7. 지위를 지키지 아니한 천사들
  8. 범죄한 천사들
  9. 큰 용이 내쫓기다
  10. 여호와 앞 사탄의 흔적
  11. 미가엘과 용
  12.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13. 큰 군주가 일어날 때
  14. 너희의 군주
  15. 천사장의 호령
  16. 어린 양의 피
  17. 열두 군단의 천사
  18. 거룩한 자의 회중
  19. 모세의 시신 다툼
  20. 주께서 너를 책망하시기를
  21. 모세의 무덤은 어디에 있는가
  22.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시리라
  23. 사탄아 물러가라
  24.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25.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26. 기록되었으되 절제의 자리에 권능이 있다
  27. 2부 — 보이지 않는 전선
  28. 이십일일의 영적 지연
  29. 이십일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30. 첫날부터 들으심
  31. 바사와 헬라의 군주
  32. 너희의 군주 미가엘
  33. 공중의 권세 잡은 자들
  34. 낙심하지 말고 항상 기도하라
  35. 보이지 않는 벽이 열릴 때
  36. 광명의 천사로 가장함
  37.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38. 거짓 사도의 가면
  39. 의의 일꾼처럼
  40. 양의 옷 입은 이리
  41. 큰 표적과 기사로 미혹하리니
  42. 사탄의 활동을 따라
  43. 큰 이적을 행하되 — 빛의 형식 너머 본질로
  44. 3부 — 분별과 추락
  45. 거짓 사도와 거짓 천사
  46.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
  47. 반복하여 말하노니
  48. 다른 복음은 없나니
  49. 영을 시험하라
  50. 자칭 사도를 시험하여
  51. 택하신 자도 미혹할 만큼
  52. 성경을 상고하며
  53. 하늘에서 쫓겨난 자
  54.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노라
  55.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56.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
  57.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58. 덮는 그룹에서 내쫓김
  59. 정사와 권세를 무력화하사
  60. 이미 떨어진 자, 그러나 아직
  61. 4부 — 현재에서 마지막 청산까지
  62. 보호의 천사와 공격의 영
  63.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64. 우리와 함께한 자가 더 많다
  65. 아람 군대의 눈을 어둡게 하소서
  66. 여호와의 사자가 둘러 진치고
  67. 사자들에게 명하사 지키게 하시리니
  68. 정사와 권세와의 씨름
  69. 사탄도 두루 다니며
  70. 결박과 무저갱
  71. 한 천사가 큰 쇠사슬을
  72. 옛 뱀을 잡으니
  73. 무저갱에 던져 인봉하고
  74. 큰 날의 심판까지
  75.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76. 때가 이르기 전에
  77. 결박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78. 마지막 청산
  79.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80.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81. 풀무불에 던지리니
  82. 인자의 영광 임재
  83. 사방에서 택한 자를 모으리라
  84.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85. 낫을 든 천사
  86. 닫는 글
  87. 출판사 안내
First Chapter

제1장 미리보기

여는 글

이미 끝난 전쟁을 끝까지 마무리하는 군대 앞에서

이 책은 하늘에서 일어난 전쟁을 다룹니다. 시즌 3 백이십 권의 열 번째 자리, 다섯 주체 열두 관계 매트릭스의 열 번째 칸 — 사탄 ↔ 천사 — 에 놓인 하늘의 전쟁의 모든 결을 한 권으로 모았습니다. 별 삼분의 일이 떨어진 천상 전쟁의 시작에서부터 미가엘과 용의 결투, 모세의 시신을 둘러싼 두 검의 다툼, 다니엘 십장의 이십일일 지연,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는 사탄의 위장, 거짓 사도와 거짓 천사의 검문대, 누가 십장 십팔 절의 추락의 신학, 오늘도 작동하는 보호의 천사와 공격의 영의 양면, 요한계시록 이십장의 결박과 무저갱, 그리고 마지막 청산의 추수까지 — 천사 진영의 시점에서 바라본 우주적 대결의 모든 결을 한 호흡으로 따라갑니다.

첫 권 G01에서 우리는 한 빛이 세 광원으로 비치는 영원한 교제 앞에 섰습니다. 두 번째 권 G02에서 우리는 그 빛의 정반대 거울, 어둠의 내부 구조와 정해진 결말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세 번째 권 G03에서 우리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결을 따라갔습니다. 네 번째 권 G04에서 우리는 한 분과 사탄 사이의 우주적 대결을 따라갔습니다. 다섯 번째 권 G05에서 우리는 한 분이 인간을 찾아오신 끊어지지 않은 한 줄의 사랑을 따라갔습니다. 여섯 번째 권 G06에서 우리는 그 사랑 안에 머문 신자가 매일 마주하는 영적 전쟁의 실전을 따라갔습니다. 일곱 번째 권 G07에서 우리는 한 분께 맡으신 세계를 돌보는 청지기 일생의 모든 결을 따라갔습니다. 여덟 번째 권 G08에서 우리는 보좌를 둘러선 빛의 동심원, 천사 공동체의 모든 결을 따라갔습니다. 아홉 번째 권 G09에서 우리는 그 보좌 정면 — 왕 앞에서만 자기를 발견하는 시종들의 자리에 섰습니다. 그리고 이제 열 번째 자리에 섭니다. 보좌 앞의 시종 자세에서 한 걸음 더 — 그 시종들이 적과 어떻게 마주하는가, 천사 진영의 시점에서 본 하늘의 전쟁의 자리입니다.

이 책은 시즌 3 G10 본권 열 권을 한 권으로 묶은 종합본입니다. 열 권 각각의 본문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 사이를 흐르고 있던 한 결정적 한 줄을 네 갈래로 모았습니다. 한 권씩 따로 읽을 때는 영적 전쟁의 한 단편으로 보이던 것이 한 권으로 모이고 나면 비로소 별 삼분의 일이 떨어진 첫 흔적에서 마지막 청산의 추수까지, 요한계시록 십이장 일곱 절부터 아홉 절까지의 결투에서 마태복음 십삼장 사십일 절의 천사 측 종착까지 흐르는 한 결의 천사 측 전쟁 신학으로 떠오릅니다.

네 갈래는 이렇게 흐릅니다. 먼저 결투의 시작 — 별 삼분의 일의 첫 흔적, 미가엘과 용의 정점의 결투, 그리고 모세의 시신을 둘러싼 절제된 두 검의 다툼. 그 다음 보이지 않는 전선 — 다니엘 십장의 이십일일 지연, 그리고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는 사탄의 위장. 그 다음 분별과 추락 — 거짓 사도와 거짓 천사를 검문하는 복음의 잣대, 그리고 누가 십장 십팔 절의 하늘에서 쫓겨난 자의 추락의 신학. 마지막으로 현재에서 마지막 청산까지 — 오늘도 작동하는 보호의 천사와 공격의 영의 양면, 요한계시록 이십장의 결박과 무저갱, 그리고 마태복음 십삼장 사십일 절의 천사 측 마지막 청산.

이 책의 가장 결정적인 한 줄이 있습니다. 하늘의 전쟁은 이미 결판났고, 천사 진영은 그 정해진 결말을 끝까지 마무리하는 군대라는 한 줄입니다. 요한계시록 십이장 일곱 절부터 아홉 절까지의 한 줄 —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 이 결코 미래의 전쟁이 아니라 이미 일어난 결정적 결투의 결을 새기는 한 줄이라는 사실. 그리고 그 결투의 종착에는 마태복음 십삼장 사십일 절의 한 줄 —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거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 의 천사 측 추수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결과는 이미 정해졌고, 매일의 자리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모든 양면은 그 정해진 결과를 향한 마무리 행군의 한 호흡이라는 사실.

이 한 줄을 잃어버리면 영적 전쟁 묵상은 네 가지 어긋남 사이에서 헤맵니다. 첫째, 이원론으로 흐르는 자리 — 사탄을 한 분과 동등한 적수로 격상하는 자리. 둘째, 환상화의 자리 — 본문이 명백히 가리키는 결투·결박·청산의 실체를 비유로만 환원하는 자리. 셋째, 마술적 결박의 자리 — 신자가 자기 권위로 어둠을 결박한다는 환원, 본문이 말하는 한 분의 천사가 한 결로 행하는 결박을 자기 손으로 잡으려는 자리. 넷째, 두려움 신학의 자리 — 현재의 양면 작동만 보고 결박·청산의 종결을 잃어버리는 자리. 그러나 이 한 줄을 붙들면, 하늘의 전쟁은 사변도 환상도 마술도 두려움도 아닌 한 결의 사실 — 이미 끝난 전쟁을 끝까지 마무리하는 군대의 자리 — 의 묵상이 됩니다. 이 차이는 결정적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중요한 한 줄이 있습니다. G10 하늘의 전쟁은 G02·G04와 함께 우주적 대결의 세 시점을 이루는 셋째 자리라는 한 줄. G02의 사탄 측 시점이 어둠 내부의 구조와 결말을, G04의 한 분 측 시점이 섭리의 큰 행진을, 그리고 G10의 천사 측 시점이 진영의 실전과 정해진 종착을 새깁니다. 세 시점이 함께 모여야 비로소 우주적 대결의 큰 그림이 완성되며, 그 세 시점이 한 결로 가리키는 종착이 곧 마태복음 십삼장 사십일 절의 천사 측 청산입니다.

이 책은 영적 전쟁의 모든 질문에 답하지 않습니다. 사탄의 세부 활동·축귀의 구체적 방법·신비주의 영적 전쟁의 모든 자리는 결코 한 책 안에 다 담길 수 없는 신비를 가집니다. 다만 본문이 분명히 가리키는 자리 — 별 삼분의 일의 첫 흔적, 미가엘과 용의 결투, 모세 시신의 두 검, 이십일일의 지연, 광명의 위장, 거짓의 검문대, 추락의 신학, 현재 양면, 결박과 무저갱, 그리고 마지막 청산 — 까지, 천사 측 시점의 하늘의 전쟁의 큰 그림을 함께 따라가 보려 합니다. 매일을 살아가는 우리 신자의 자리가 결국 그 마무리 행군의 한 호흡임을 함께 새기는 자리. 이 자리가 G10 그룹이 우리에게 데려가려는 곳입니다.

한 번에 다 읽어내실 책이 아닙니다. 한 장씩, 한 묵상씩 호흡을 따라 가져가시면 됩니다. 하늘의 전쟁 묵상은 결코 우리와 무관한 자리가 아닙니다. 그것은 오늘 우리가 마주하는 매일의 영적 양면의 자리, 결과를 알고 행군하는 평정의 자세, 위장과 거짓을 검문하는 분별의 결, 결박과 청산을 미리 부르는 안전의 노래 — 그 모든 자리에서 다시 살아내야 할 결의 묵상입니다. 이제 첫 장을 펼쳐 주십시오. 이미 끝난 전쟁을 끝까지 마무리하는 군대의 자리 한복판에서, 우리의 매일의 평정과 분별과 안전의 결이 어떻게 그 마지막 청산을 미리 살아내는가를 함께 마주하는 자리로 한 호흡씩 걸어가 봅시다.

여기까지가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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