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전쟁의 실제 표지

미리보기 · 시즌 2 · G06 종합책

영적 전쟁의 실제

유혹을 이기고 승리에 이르는 길

정가10,000원
발행2026.06.30
ISBN9791176580168
저자AI, 박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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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목차

  1. 여는 글
  2. 1부 — 원형과 분류
  3. 에덴의 유혹
  4. 첫 질문의 균열
  5. 왜곡된 기억
  6.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7. 눈이 밝아진다는 약속
  8.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9. 함께 있던 침묵
  10. 원형으로 남은 전투
  11. 유혹의 3축
  12. 세 갈래 길의 입구
  13. 육신의 정욕 — 몸이 외치는 소리
  14. 안목의 정욕 — 눈이 그리는 환상
  15. 이생의 자랑 — 내가 나를 높일 때
  16. 광야의 세 시험
  17. 알고리즘 시대의 3축
  18. 3축을 끊는 닻
  19. 2부 — 방어와 분별
  20. 하나님의 갑옷
  21. 강건하라, 주 안에서
  22. 허리띠와 진리
  23. 의의 호심경
  24. 평안의 복음의 신발
  25. 믿음의 방패
  26.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27. 그리스도라는 옷을 입다
  28. 영들을 분별하라
  29. 모든 영을 시험하라
  30. 맛을 보는 혀
  31.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고백
  32.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자
  33.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34. 분별의 은사
  35. 가르침과 영을 함께 보라
  36. 가장의 명수
  37. 양털을 두른 늑대
  38. 내 백성을 미혹하는 입술
  39. 꿀처럼 달콤한 말
  40. 다른 복음은 없다
  41. 경건의 모양만 남은 시대
  42. 영을 다 믿지 말라
  43. 반석 위에 짓는 집
  44. 3부 — 대적과 해방
  45. 대적하라
  46. 물러서지 않는 발
  47. 복종 다음의 용기
  48. 광야의 응답
  49. 거짓의 정체를 부르라
  50. 골짜기에서 외친 이름
  51. 사자의 굴을 향하여
  52. 이미 결정된 승리 위에 서서
  53. 결박된 자의 해방
  54. 옷 입고 앉은 자
  55. 쇠사슬도 끊지 못한 것을
  56.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자유
  57. 오라를 풀어 주려
  58. 굳게 서서 다시는
  59. 집으로 돌아가 알리라
  60. 어린양의 피로 이기었으니
  61. 4부 — 다중 전선과 마지막
  62. 세상과 육체와 마귀
  63. 세 전선의 발견
  64. 세상이라는 공기
  65. 육체의 안쪽 문
  66. 마귀의 그림자 전술
  67. 세 전선의 협력 작용
  68. 한 면만 보던 패배의 기록
  69. 세 면을 동시에 지키는 자세
  70. 이김의 무기
  71. 어린 양의 피와 증거하는 말씀
  72. 이름 —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73. 말씀의 검 — 살아 있는 양날의 검
  74. 피로 가까이 — 속죄의 능력과 양심의 정결
  75. 증거의 말 — 입술로 드는 검
  76. 빌려 든 검 — 그러나 이미 이긴 검
  77. 목숨까지도 아끼지 아니하여
  78. 마지막 날의 담대함
  79. 살든지 죽든지
  80. 이미 받은 트로피
  81. 벌써 심판하신 우두머리
  82. 사자굴에서 닫힌 입
  83. 이미 그러나 아직
  84. 잠잠하라, 두려워 말라
  85. 오시는 분 안에서 사는 오늘
  86. 닫는 글
  87. 출판사 안내
First Chapter

제1장 미리보기

여는 글

이미 이긴 전쟁의 실전 매뉴얼 앞에서

이 책은 영적 전쟁의 실제를 다룹니다. 시즌 3 백이십 권의 여섯 번째 자리, 다섯 주체 열두 관계 매트릭스의 여섯 번째 칸 — 인간 ↔ 사탄 — 에 놓인 신자의 실전 영적 전투의 자리를 한 권으로 모았습니다. 에덴의 첫 전투에서 시작해 유혹의 세 축, 한 분이 입혀 주신 갑옷, 영을 분별하는 결, 거짓 가장의 명수를 알아보는 자리, 능동적으로 대적하는 자리, 결박된 자를 해방하는 자리, 세상·육체·마귀의 다중 전선, 이김의 무기, 그리고 마지막 날의 담대함까지, 신자의 영적 전쟁의 모든 자리를 한 호흡으로 따라갑니다.

첫 권 G01에서 우리는 한 빛이 세 광원으로 비치는 영원한 교제 앞에 섰습니다. 두 번째 권 G02에서 우리는 그 빛의 정반대 거울, 어둠의 내부 구조와 정해진 결말을 정직하게 들여다보았습니다. 세 번째 권 G03에서 우리는 빛과 어둠 사이에서 매일 살아가는 인간들의 자리,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결을 함께 따라갔습니다. 네 번째 권 G04에서 우리는 한 분과 사탄 사이의 우주적 대결을 따라갔고, 그 대결이 십자가에서 이미 결판났음을 함께 보았습니다. 다섯 번째 권 G05에서 우리는 한 분이 인간을 찾아오신 끊어지지 않은 한 줄의 사랑을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이제 여섯 번째 자리에 섭니다. G04의 우주적 차원이 신자의 일상 자리에 어떻게 닿는가의 실전 자리, 곧 인간이 사탄을 마주하는 영적 전쟁의 자리에 도달합니다.

이 책은 시즌 3 G06 본권 열 권을 한 권으로 묶은 종합본입니다. 열 권 각각의 본문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 사이를 흐르고 있던 한 결정적 한 줄을 네 갈래로 모았습니다. 한 권씩 따로 읽을 때는 한 전투의 한 단편으로 보이던 것이 한 권으로 모이고 나면 비로소 에덴의 첫 자리에서 마지막 날의 담대함까지, 유혹의 분류에서 다중 전선까지, 그리고 갑옷에서 이김의 무기까지 흐르는 한 결의 실전 매뉴얼로 떠오릅니다.

네 갈래는 이렇게 흐릅니다. 먼저 원형과 분류 — 모든 영적 전쟁의 첫 자리인 에덴의 유혹과 유혹의 세 축. 그 다음 방어와 분별 — 한 분이 입혀 주신 갑옷, 영을 분별하는 결, 그리고 거짓 가장의 명수를 알아보는 자리. 그 다음 대적과 해방 — 능동적으로 대적하는 자리와 결박된 자를 해방하는 자리. 마지막으로 다중 전선과 마지막 — 세상·육체·마귀의 세 전선, 이김의 무기, 그리고 마지막 날의 담대함.

이 책의 가장 결정적인 한 줄이 있습니다. 신자의 영적 전쟁은 이기기 위한 전쟁이 아니라 이미 이긴 전쟁의 실행이라는 한 줄입니다. 사도 바울이 골로새서 이장 십오절에 한 줄로 새긴 것처럼 —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결정적 승리는 이미 갈보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우리의 매일의 영적 전쟁은 그 승리를 매일의 자리에서 실행하는 자리이며, 우리는 결과를 모르고 싸우는 군인이 아니라 결과가 이미 결정된 전쟁에서 정확히 자기 자리를 지키는 군인입니다.

이 한 줄을 잃어버리면 영적 전쟁은 결과를 알 수 없는 두려운 전쟁이 되고, 우리는 매일을 자기 의의 자리에서, 자기 힘의 무기로 싸우게 됩니다. 그러나 이 한 줄을 붙들면, 영적 전쟁은 이미 결정된 전쟁의 실행이 되고, 우리는 매일을 받은 자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무기로 싸워 갑니다. 이 차이는 매일을 살아가는 결의 차원에서 결정적입니다.

이 책은 영적 전쟁의 모든 질문에 답하지 않습니다. 인간과 사탄 사이의 결은 결코 한 책 안에 다 담길 수 없는 깊이를 가집니다. 다만 에덴의 첫 자리에서 마지막 날의 담대함까지, 유혹의 분류에서 이김의 무기까지, 신자의 실전 영적 전투의 한 결의 큰 그림을 함께 따라가 보려 합니다. 매일을 살아가는 모든 영적 전선이 결국 이미 이긴 전쟁의 한 자락의 실행임을 함께 새기는 자리. 이 자리가 G06 그룹이 우리에게 데려가려는 곳입니다.

한 번에 다 읽어내실 책이 아닙니다. 한 장씩, 한 묵상씩 호흡을 따라 가져가시면 됩니다. 영적 전쟁의 묵상은 결코 추상의 자리가 아닙니다. 그것은 오늘 우리가 마주하는 매일의 유혹의 자리, 거짓 음성과 한 분의 음성을 분별해야 하는 자리, 결박된 자를 마주하는 자리, 세상·육체·마귀의 다중 전선의 한복판, 그 모든 자리에서 다시 살아내야 할 결의 묵상입니다. 이제 첫 장을 펼쳐 주십시오. 이미 이긴 전쟁의 한복판에서, 그 결정적 승리의 결이 우리의 매일의 영적 전선에 어떻게 흐르는가를 함께 마주하는 자리로 한 호흡씩 걸어가 봅시다.

여기까지가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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