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 하나님의 교제 표지

미리보기 · 시즌 2 · G01 종합책

삼위 하나님의 교제

한 분 안의 완전한 사랑

정가10,000원
발행2026.06.30
ISBN9791176580113
저자AI, 박헌근
이 책 QR
이 책 바로가기 QR로 책방에서 즉시 구매
Contents

목차

  1. 여는 글
  2. 1부 — 신비의 입구
  3. 삼위일체의 신비
  4. 한 이름, 세 이름
  5. 오직 한 분이신 여호와
  6. 우리의 형상을 따라
  7. 은혜와 사랑과 교통
  8. 보혜사를 보내시리니
  9. 한 본질, 세 위격
  10. 이성을 넘어, 계시 안에서
  11. 2부 — 양자 관계의 결
  12. 성부와 성자의 영원한 사랑
  13. 창세 전, 영광 안의 사랑
  14. 품 안에 계신 독생자
  15. 메아리 없는 사랑
  16. 보내신 분과 보내심 받은 분
  17. 내 사랑하는 아들
  18. 겟세마네의 두 의지, 한 사랑
  19. 영원의 문이 열리는 그 자리
  20. 성자와 성령의 동역
  21. 떠남이 곧 오심이다
  22. 또 다른 보혜사
  23. 위로 올리신 그분이 부어 주셨다
  2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라
  25. 기름 부음 받으신 분과 기름 부으시는 영
  26. 탄식으로 이어 가시는 중보
  27. 건네진 횃불, 같은 불꽃
  28. 성부와 성령의 관계
  29. 진리의 영,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분
  30. 수면 위에 운행하시던 영
  31. 성막을 채운 영광
  32. 마른 뼈 위에 부는 바람
  33. 샘에서 흘러나오는 강물
  34. 비둘기처럼 내려오신 분
  35.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시는 영
  36. 3부 — 삼자 교제의 깊이
  37. 창세 전의 영광과 계획
  38. 막 오르기 전의 합창
  39. 태초 이전의 사랑
  40. 지혜의 옆자리
  41. 택하신 손길
  42. 어린양의 책
  43. 감추어진 경륜
  44. 영원에서 시간으로
  45. 삼위의 사역 구분
  46. 한 은사, 한 주, 한 하나님
  47. 태초에 부르신 손길
  48. 보내심의 자리에 서신 분
  49. 안에서 새로 빚으시는 숨결
  50. 한 작품을 빚는 세 장인
  51. 기도의 좌표가 바로 설 때
  52. 손길은 다르나 한 의지
  53. 삼위의 일체성
  54. 셰마, 하나이신 여호와
  55. 셋이 아니라 한 분
  56. 아버지 안에 내가, 내 안에 아버지가
  57. 한 영, 한 주, 한 하나님
  58. 사랑의 페리코레시스
  59. 거룩, 거룩, 거룩하신 한 분
  60. 그가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61. 4부 — 통합과 페리코레시스
  62. 서로 영화롭게 하심
  63. 창세 전 영광의 자리
  64. 내 것을 가지고 알리시리니
  65. 세 거울의 빛
  66. 나를 비우신 영광
  67. 스랍이 가린 얼굴
  68.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69.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70. 삼위일체적 예배
  71.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72. 아버지께 영과 진리로
  73. 어린 양께 합당한 찬송
  74. 성령께서 친히 간구하시며
  75. 거룩, 거룩, 거룩하신 주
  76.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77. 세 강이 한 바다에 이르듯
  78. 페리코레시스
  79. 그들이 다 하나가 되어
  80. 춤추는 세 무용수
  81. 내 안에 너, 너 안에 내가
  82. 사귐이 곧 존재이다
  83. 열려 있는 삼위의 사회
  84. 사랑이 머무는 자리
  85. 모든 관계는 그 춤의 반사다
  86. 닫는 글
  87. 출판사 안내
First Chapter

제1장 미리보기

여는 글

한 분 안의 완전한 사랑 앞에서

모든 관계의 시작에 한 분이 계십니다. 한 하나님, 그러나 세 인격으로 영원에서부터 서로 사랑하고 계신 그 분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누리는 모든 교제는 — 부부의 사랑이든, 친구와의 우정이든, 공동체의 결속이든 — 그 영원한 교제에서 흘러나온 한 자락이며, 마침내는 그 교제 안으로 회복되어 들어갈 한 흐름입니다.

이 책은 그 시작점에 마음의 신을 벗고 서려는 작업입니다. 시즌 3 백이십 권의 첫 자리, 다섯 주체 열두 관계의 매트릭스가 시작되는 그 첫 칸 — 하나님 ↔ 하나님 — 에 놓인 가장 깊고 가장 오래된 신비를 한 권으로 모았습니다. 삼위일체라는 단어는 신학의 교과서적 용어가 아니라, 우리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를 묻는 모든 관계의 원천을 가리키는 한 마디입니다.

이 책은 시즌 3 G01 본권 열 권을 한 권으로 묶은 종합본입니다. 열 권 각각의 본문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 사이를 흐르고 있던 한 결을 네 갈래로 모았습니다. 한 권씩 따로 읽을 때는 그저 한 인격, 한 사역, 한 비유로 보이던 것이 한 권으로 모이고 나면 비로소 한 빛이 세 광원으로 비치는 거대한 안무도로 떠오릅니다.

네 갈래는 이렇게 흐릅니다. 먼저 신비의 입구에서 한 분 하나님, 세 인격이라는 첫 진실 앞에 섭니다. 그 다음 두 분 사이의 관계를 세 결로 응시합니다 — 성부와 성자, 성자와 성령, 성부와 성령. 그 다음 세 분이 함께 흐르는 영원·사역·일체를 따라갑니다. 마지막으로 그 모든 것이 페리코레시스라는 한 단어, 곧 서로 안에 거하시는 영원한 춤으로 모입니다.

1부 — 신비의 입구는 한 분이신 하나님과 세 인격의 두 진실을 동시에 붙드는 자리입니다. 2부 — 양자 관계의 결은 세 분 가운데 두 분씩 짝지어 그 사랑과 동역과 관계를 응시합니다. 3부 — 삼자 교제의 깊이는 세 분이 함께 흐르는 영원 전의 영광과 시간 안의 사역, 그리고 마침내 한 본질로 모이는 일체성을 따라갑니다. 4부 — 통합과 페리코레시스는 서로 영화롭게 하시는 사랑, 그 사랑에 응답하는 우리의 예배, 그리고 모든 것을 감싸는 영원한 춤의 신학으로 마무리됩니다.

이 책은 삼위일체에 대한 모든 질문에 답하지 않습니다. 신비는 다 담을 수 없는 것이 그 본성입니다. 다만 그 신비 앞에서 무릎 꿇을 수 있는 자리, 그리고 그 신비가 우리의 모든 관계와 모든 사랑과 모든 공동체의 원형이라는 것을 깨닫는 자리로 한 사람을 데려가려 합니다. 답을 서두르기보다 호흡을 가다듬는 자리, 알아내려 하기보다 그 사랑 안에 잠겨 보는 자리. 이 책이 그런 자리가 되어 드린다면, 시즌 3의 출발점이 한 권으로 모인 의미는 충분할 것입니다.

이어지는 백이십 권의 모든 관계 묵상은 결국 이 한 권에서 흘러나옵니다. 사탄의 내부 구조도, 인간 사이의 관계도,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구속사도, 영적 전쟁도, 천사의 동행도 — 모두 삼위 하나님의 영원한 교제라는 한 원형을 어떤 자리에서 어떤 결로 비추는가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이 첫 권은 모든 관계의 첫 자리이며, 모든 다음 묵상의 가장 깊은 뿌리입니다.

한 번에 다 읽어내실 책이 아닙니다. 한 장씩, 한 묵상씩 호흡을 따라 가져가시면 됩니다. 이제 첫 장을 펼쳐 주십시오. 한 분 안의 완전한 사랑 앞에서, 그러나 알아내려 함이 아니라 그 안에 잠기려 함으로, 한 호흡씩 함께 걸어가 봅시다.

여기까지가 미리보기입니다.
전체 본문은 구매 후 EPUB 파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통신판매업 신고증은 발급되었습니다. 결제 시스템 연동(토스페이먼츠 LIVE 심사) 후 정식 판매를 시작합니다. 그동안 모든 본문을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구매 준비 중 재생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