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 시즌 2 · ONETHING · EP 7
예수를 나의 주인으로 — 영접하는 자에게 주시는 자녀의 권세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12승천하신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여신 이 '그 사이 시대'의 문은, 온 인류를 향해 활짝 열려 있다. 그리고 그 문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열린다. 어떻게 이 문으로 들어가는가. 성경의 답은 단순하고도 놀랍다 — 영접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맞아들이는 자에게 하나님은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여기에 앞 권들의 모든 이야기가 한 점으로 모인다.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께 올라갈 수 없었고,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내려오셨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인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려오신 그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손님을 집에 맞아들이듯, 내려오신 그분을 내 삶에 맞아들이는 것 — 이것이 영접이다.
영접은 무언가를 이루어 내는 일이 아니라 받는 일이다. 자녀 됨은 내가 자격을 갖추어 얻어 내는 상이 아니라, 문을 열어 맞아들일 때 주어지는 선물이다. 그래서 이 문 앞에서는 잘난 자도 못난 자도 차이가 없다. 총명한 자만 들어가는 문이 아니라, 다만 받아들이는 자가 들어가는 문이다. 앞에서 보았듯, 이 가장 중요한 것은 재능이 아니라 열린 마음으로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갈라디아서 4:6영접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은 "자녀가 되는 권세"다. 여기서 권세란 힘을 휘두르는 능력이 아니라, 자녀로서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는 특권이다. 끊어져 하나님의 낯을 피해 숨던 자가, 이제 그분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보다 더 큰 회복이 어디 있겠는가. 잃었던 것은 소유가 아니라 아버지와의 사귐이었는데, 바로 그것이 회복되었다.
그러니 영접은 단순히 한 종교에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잃었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3권에서 본 그 탕자가 아버지께 돌아가 다시 아들로 안겼듯, 영접하는 자는 끊어졌던 그 연합의 자리로 돌아간다. 이제 우리는 이 문이 어떻게 열리는지를 더 자세히 본다. 하나님은 이 문을 어떻게 우리 앞에 여시는가.
본향 한 걸음
비유로 보기 — 손님을 집에 맞아들이듯, 내려오신 그분을 내 삶에 맞아들이는 것이 영접이다.
마음에 새기기 — "자녀 됨은 자격을 갖추어 얻는 상이 아니라, 문을 열어 맞을 때 주어지는 선물"이라고 여겨 보라.
응답 — 하나님을 멀리서 두려워하며 숨어 온 마음이 있다면, 그분을 "아빠 아버지"라 불러 보며 그 부름을 누려 보라.
여기까지가 미리보기입니다.
전체 본문은 구매 후 EPUB 파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