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접하여 자녀가 되다 표지

미리보기 · 시즌 2 · ONETHING · EP 7

영접하여 자녀가 되다

예수를 나의 주인으로 — 영접하는 자에게 주시는 자녀의 권세

정가3,000원
발행2026.07.24
ISBN
저자AI, 박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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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목차

  1. 1. 영접하는 자에게 권세를 주셨으니
  2. 2.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3. 3.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믿으면
  4. 4. 거듭나지 아니하면
  5. 5. 주인이 바뀐다
  6. 6. 손님으로 모심과 주인으로 모심
  7. 7. 나는 예수를 나의 주인으로 모신다
  8. 에필로그
First Chapter

제1장 미리보기

Chapter 01

영접하는 자에게 권세를 주셨으니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 자녀 되는 권세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12

승천하신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여신 이 '그 사이 시대'의 문은, 온 인류를 향해 활짝 열려 있다. 그리고 그 문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열린다. 어떻게 이 문으로 들어가는가. 성경의 답은 단순하고도 놀랍다 — 영접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맞아들이는 자에게 하나님은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

받아들임 — 이루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여기에 앞 권들의 모든 이야기가 한 점으로 모인다.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께 올라갈 수 없었고,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내려오셨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인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려오신 그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손님을 집에 맞아들이듯, 내려오신 그분을 내 삶에 맞아들이는 것 — 이것이 영접이다.

영접은 무언가를 이루어 내는 일이 아니라 받는 일이다. 자녀 됨은 내가 자격을 갖추어 얻어 내는 상이 아니라, 문을 열어 맞아들일 때 주어지는 선물이다. 그래서 이 문 앞에서는 잘난 자도 못난 자도 차이가 없다. 총명한 자만 들어가는 문이 아니라, 다만 받아들이는 자가 들어가는 문이다. 앞에서 보았듯, 이 가장 중요한 것은 재능이 아니라 열린 마음으로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갈라디아서 4:6
권세 — 자녀라 부를 수 있는 특권

영접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은 "자녀가 되는 권세"다. 여기서 권세란 힘을 휘두르는 능력이 아니라, 자녀로서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는 특권이다. 끊어져 하나님의 낯을 피해 숨던 자가, 이제 그분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보다 더 큰 회복이 어디 있겠는가. 잃었던 것은 소유가 아니라 아버지와의 사귐이었는데, 바로 그것이 회복되었다.

그러니 영접은 단순히 한 종교에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잃었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3권에서 본 그 탕자가 아버지께 돌아가 다시 아들로 안겼듯, 영접하는 자는 끊어졌던 그 연합의 자리로 돌아간다. 이제 우리는 이 문이 어떻게 열리는지를 더 자세히 본다. 하나님은 이 문을 어떻게 우리 앞에 여시는가.

본향 한 걸음

비유로 보기 — 손님을 집에 맞아들이듯, 내려오신 그분을 내 삶에 맞아들이는 것이 영접이다.

마음에 새기기 — "자녀 됨은 자격을 갖추어 얻는 상이 아니라, 문을 열어 맞을 때 주어지는 선물"이라고 여겨 보라.

응답 — 하나님을 멀리서 두려워하며 숨어 온 마음이 있다면, 그분을 "아빠 아버지"라 불러 보며 그 부름을 누려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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