얽힘 표지

미리보기 · 시즌 2 · OBSERVER · EP 8

얽힘

분리될 수 없는 연합

정가3,000원
발행2026.09.30
ISBN
저자AI, 박헌근
이 책 QR
이 책 바로가기 QR로 책방에서 즉시 구매
Contents

목차

  1. 1. 떨어져도 하나
  2. 2. 유령 같은 원격작용
  3. 3. 끊을 수 없는 사랑
  4. 4. 그들이 다 하나가 되어
  5. 5. 한 몸의 지체
  6. 6. 끊어진 얽힘의 회복
  7. 7. 연합은 융합이 아니다
  8. 에필로그
First Chapter

제1장 미리보기

Chapter 01

떨어져도 하나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도서 4:12

양자물리학의 가장 신비로운 현상 중 하나는 얽힘이다. 두 입자가 한 번 얽히면, 아무리 멀리 떨어져도 하나처럼 행동한다. 한쪽을 측정하면 다른 쪽이 즉각 상응하는 상태를 보인다. 거리가 그 연결을 끊지 못한다. 떨어져 있어도 하나다.

거리가 끊지 못하는 연결

이것은 우리의 고립된 세계관을 다시 흔든다. 우리는 떨어진 것은 무관하다고 여긴다. 멀어지면 끊어진다고. 그러나 얽힌 입자는 거리에 상관없이 연결되어 있다. 가장 깊은 차원에서, 실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깊이 엮여 있다.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고린도전서 12:12
연합은 실재의 본질

성경은 처음부터 이 연합을 말해 왔다.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 그리스도와 교회의 연합, 성도 간의 연합. 우리는 고립된 개체들이 아니라, 깊이 얽힌 한 몸이다. 떨어져 있어도 하나로 연결된 것 — 이것이 영적 실재의 본질이다.

앞선 권에서 우리는 받음을 배웠다. 이제 그 받음이 연합으로 깊어진다. 우리가 받는 것은 단지 선물이 아니라, 그분과의 연합이다. 그리고 그 연합은 거리도, 시간도, 어떤 것도 끊을 수 없다. 얽힘의 신비가, 끊을 수 없는 연합의 그림이 된다.

관찰 연습

1. 나는 나 자신을 "고립된 개체"로 여기는가, "깊이 얽힌 한 몸의 지체"로 여기는가?

2. 멀어졌다고 끊어졌다 여긴 관계가 있는가? 그 연결이 거리로 끊기지 않는다면?

3. 오늘, 떨어져 있는 한 사람을 떠올리며, 끊기지 않은 연합을 기억하고 기도해 보라.

여기까지가 미리보기입니다.
전체 본문은 구매 후 EPUB 파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통신판매업 신고증은 발급되었습니다. 결제 시스템 연동(토스페이먼츠 LIVE 심사) 후 정식 판매를 시작합니다. 그동안 모든 본문을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구매 준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