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관찰자 표지

미리보기 · 시즌 2 · OBSERVER · EP 6

거짓 관찰자

자기숭배와 양자 신비주의를 분별하라

정가3,000원
발행2026.09.30
ISBN
저자AI, 박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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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목차

  1. 1. 네가 신처럼 되리라
  2. 2. 끌어당김의 법칙
  3. 3. 물리가 말하지 않은 것
  4. 4. 잘못 적용의 폐해
  5. 5. 병적 자기관찰
  6. 6. 빛의 천사로 가장하여
  7. 7. 분별의 기준
  8. 에필로그
First Chapter

제1장 미리보기

Chapter 01

네가 신처럼 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세기 3:4-5

모든 거짓의 뿌리에는 한 가지 약속이 있다. 너희가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 첫 유혹이 그것이었고, 시대마다 옷을 갈아입으며 되풀이된다. 그리고 오늘, 그것은 양자물리학의 언어를 빌려 다시 나타났다. "네 의식이 실재를 창조한다. 네가 네 우주의 창조자다." 이것이 거짓 관찰자의 핵심 거짓이다.

옷을 갈아입은 첫 유혹

이 거짓이 매혹적인 까닭은, 그것이 진실의 조각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정말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큰 존엄을 지닌 존재로 지음 받았다. 우리의 시선과 믿음이 정말로 우리 삶을 빚는다. 그러나 거짓은 이 진실을 부풀려, 피조물을 창조자의 자리로, 형상을 본체의 자리로 올려놓는다. 한 끗의 부풀림이 진실을 독으로 바꾼다.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이사야 14:13-14
창조자의 자리를 탐냄

이사야가 그린 타락한 자의 마음이 이것이다 —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자기를 창조자의 자리에 올리려는 욕망. 그리고 거짓 양자 영성은 바로 이 욕망에 과학의 외피를 입힌다. "관찰이 실재를 만든다"는 그럴듯한 말로, 너를 네 실재의 신으로 세운다.

그러나 우리는 앞선 권들에서 정직하게 보았다. 물리의 관찰자는 의식이 아니라 측정이다. "내 마음이 우주를 창조한다"는 것은 검증된 과학이 아니라 부풀린 거짓이다. 그러니 이 거짓을 분별하는 것이 이 권의 과제다. 가장 매혹적인 거짓은 진실의 옷을 입고 오기 때문이다.

관찰 연습

1. "내가 내 실재의 주인이자 창조자"라는 생각이 은근히 내 안에 있지 않은가?

2. 그 생각이 진실(나의 존엄)의 부풀림임을 분별할 수 있는가 — 어디서 진실이 거짓으로 넘어가는가?

3. 오늘, "나는 창조자가 아니라 사랑받은 피조물입니다"라고 그 자리를 바로잡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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