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 시즌 2 · OBSERVER · EP 6
자기숭배와 양자 신비주의를 분별하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세기 3:4-5모든 거짓의 뿌리에는 한 가지 약속이 있다. 너희가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 첫 유혹이 그것이었고, 시대마다 옷을 갈아입으며 되풀이된다. 그리고 오늘, 그것은 양자물리학의 언어를 빌려 다시 나타났다. "네 의식이 실재를 창조한다. 네가 네 우주의 창조자다." 이것이 거짓 관찰자의 핵심 거짓이다.
이 거짓이 매혹적인 까닭은, 그것이 진실의 조각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정말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큰 존엄을 지닌 존재로 지음 받았다. 우리의 시선과 믿음이 정말로 우리 삶을 빚는다. 그러나 거짓은 이 진실을 부풀려, 피조물을 창조자의 자리로, 형상을 본체의 자리로 올려놓는다. 한 끗의 부풀림이 진실을 독으로 바꾼다.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이사야 14:13-14이사야가 그린 타락한 자의 마음이 이것이다 —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자기를 창조자의 자리에 올리려는 욕망. 그리고 거짓 양자 영성은 바로 이 욕망에 과학의 외피를 입힌다. "관찰이 실재를 만든다"는 그럴듯한 말로, 너를 네 실재의 신으로 세운다.
그러나 우리는 앞선 권들에서 정직하게 보았다. 물리의 관찰자는 의식이 아니라 측정이다. "내 마음이 우주를 창조한다"는 것은 검증된 과학이 아니라 부풀린 거짓이다. 그러니 이 거짓을 분별하는 것이 이 권의 과제다. 가장 매혹적인 거짓은 진실의 옷을 입고 오기 때문이다.
관찰 연습
1. "내가 내 실재의 주인이자 창조자"라는 생각이 은근히 내 안에 있지 않은가?
2. 그 생각이 진실(나의 존엄)의 부풀림임을 분별할 수 있는가 — 어디서 진실이 거짓으로 넘어가는가?
3. 오늘, "나는 창조자가 아니라 사랑받은 피조물입니다"라고 그 자리를 바로잡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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