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에서 짓기 전에 너를 알았노라 표지

미리보기 · 시즌 2 · NAME · EP 4

태에서 짓기 전에 너를 알았노라

영원 전부터 아신 내 이름

정가3,000원
발행2026.11.30
ISBN
저자AI, 박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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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목차

  1. 1.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2. 2. 태에서부터 나를 부르셨고
  3. 3.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4. 4. 아심은 친밀이다
  5. 5. 우연이 아닌 계획
  6. 6. 군중 속 익명이 아니다
  7. 7. 영원 전 사랑에 닻 내린 정체
  8. 에필로그
First Chapter

제1장 미리보기

Chapter 01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예레미야 1:5

하나님의 부르심은 우리가 태어난 뒤에 시작된 것이 아니다. 그분은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셨다 —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나의 정체는 부모의 작명이나 출생의 순간이 아니라, 그 훨씬 이전, 영원 전 하나님의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짓기 전에 아심

"짓기 전에 알았다"는 말은 깊다. 내가 존재하기도 전에 하나님은 나를 아셨다. 이것은 내가 우연히 생겨난 군중의 하나가 아니라, 영원 전부터 그분의 생각 속에 있었던 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내 존재는 사고가 아니라 계획이며, 우연이 아니라 부르심이다.

그리고 그 앎에는 "성별하였고", "세웠노라"가 따른다. 아심은 단지 정보가 아니라 부르심과 사명으로 이어진다. 하나님이 나를 영원 전부터 아셨다는 것은, 나를 위한 자리와 부르심을 영원 전부터 마련해 두셨다는 것이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에베소서 1:4
우연이 아닌 정체

이 진리는 우리를 깊이 안정시킨다. 내가 사랑받을 자격을 갖춰서 부름받은 것이 아니라, 내가 있기도 전에 사랑받았다. 내 정체는 내 성취나 실패에 닻을 내리지 않고, 영원 전 하나님의 앎과 사랑에 닻을 내린다. 그러므로 그 무엇도 이 정체를 흔들 수 없다.

이 책은 그 영원한 앎을 따라간다. 내가 누구인지 의심될 때, 출발점으로 돌아가자. 나는 모태에 짓기 전에 이미 알려진 자, 영원 전부터 이름이 불린 자다.

이름 새김

비유로 보기 — 부모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이름을 짓고 방을 꾸미며 기다린다.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나를 아시고 기다리셨다.

마음에 새기기 — "나는 모태에 짓기 전에 이미 알려진 자"라고 여겨 보라.

응답 — 우연이 아니라 영원 전 계획 속에 지어진 나를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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