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 시즌 2 · FREEDOM · EP 10
하나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로마서 8:20-21마지막 권에 이르렀다. 우리는 한 사슬씩 풀어 왔다. 그러나 자유에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 결박은 사람만의 것이 아니다. 온 피조물이 썩어짐의 종 노릇 아래서 탄식하고 있다. 자유의 마지막 지평은 이 모든 탄식이 그치는 곳이다.
바울은 피조물이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다"(롬8:22) 한다. 시드는 꽃, 무너지는 몸, 죽어 가는 모든 것 — 이 세계 전체가 썩어짐에 매여 신음한다. 자유를 향한 갈망은 사람의 마음만이 아니라 창조 전체의 깊은 신음이다.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로마서 8:23우리도 그 탄식에 참여한다. 이미 자유를 받았으나, 아직 몸은 썩어짐 아래 있다. 늙고, 병들고, 죽는다. 그래서 우리는 "몸의 속량"을 기다린다. 이미 받은 자유와 아직 오지 않은 완성 사이에서, 우리는 탄식하며 소망한다.
그러나 이 탄식은 절망의 탄식이 아니다. 바울은 그것을 "해산의 고통"이라 부른다(롬8:22). 해산의 고통은 죽음이 아니라 새 생명을 향한 진통이다. 끝나 가는 신음이 아니라 시작되는 신음이다. 그러니 지금의 탄식은 영광이 다가오고 있다는 표지다.
그러니 탄식 속에서도 소망하자. 이 신음은 영광을 향한 해산의 고통이다. 다음 장에서 우리는 그 탄식이 도달할 곳 — 하나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를 본다.
자유 한 걸음
비유로 보기 — 해산의 진통은 끝이 아니라 새 생명의 시작을 알린다. 피조물의 탄식이 그러하다.
마음에 새기기 — "지금의 탄식은 절망이 아니라 영광을 향한 해산의 고통"이라 여기라.
응답 — 지금 겪는 탄식 하나를, 영광을 향한 해산의 고통으로 다시 바라보라.
여기까지가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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