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자유 표지

미리보기 · 시즌 2 · FREEDOM · EP 10

영광의 자유

하나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

정가3,000원
발행2027.04.30
ISBN
저자AI, 박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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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목차

  1. 1. 피조물의 탄식 — 썩어짐의 종노릇
  2. 2. 하나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
  3. 3. 몸의 속량을 기다림
  4. 4.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5. 5. 다시는 사망이 없고
  6. 6. 그의 얼굴을 보며 그를 섬기리라
  7. 7. 자유롭게 하신 그 자유로 — 이미, 그리고 그날 온전히
  8. 에필로그
First Chapter

제1장 미리보기

Chapter 01

피조물의 탄식 — 썩어짐의 종노릇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로마서 8:20-21

마지막 권에 이르렀다. 우리는 한 사슬씩 풀어 왔다. 그러나 자유에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 결박은 사람만의 것이 아니다. 온 피조물이 썩어짐의 종 노릇 아래서 탄식하고 있다. 자유의 마지막 지평은 이 모든 탄식이 그치는 곳이다.

온 피조물이 탄식한다

바울은 피조물이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다"(롬8:22) 한다. 시드는 꽃, 무너지는 몸, 죽어 가는 모든 것 — 이 세계 전체가 썩어짐에 매여 신음한다. 자유를 향한 갈망은 사람의 마음만이 아니라 창조 전체의 깊은 신음이다.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로마서 8:23

우리도 그 탄식에 참여한다. 이미 자유를 받았으나, 아직 몸은 썩어짐 아래 있다. 늙고, 병들고, 죽는다. 그래서 우리는 "몸의 속량"을 기다린다. 이미 받은 자유와 아직 오지 않은 완성 사이에서, 우리는 탄식하며 소망한다.

탄식은 절망이 아니라 해산의 고통이다

그러나 이 탄식은 절망의 탄식이 아니다. 바울은 그것을 "해산의 고통"이라 부른다(롬8:22). 해산의 고통은 죽음이 아니라 새 생명을 향한 진통이다. 끝나 가는 신음이 아니라 시작되는 신음이다. 그러니 지금의 탄식은 영광이 다가오고 있다는 표지다.

그러니 탄식 속에서도 소망하자. 이 신음은 영광을 향한 해산의 고통이다. 다음 장에서 우리는 그 탄식이 도달할 곳 — 하나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를 본다.

자유 한 걸음

비유로 보기 — 해산의 진통은 끝이 아니라 새 생명의 시작을 알린다. 피조물의 탄식이 그러하다.

마음에 새기기 — "지금의 탄식은 절망이 아니라 영광을 향한 해산의 고통"이라 여기라.

응답 — 지금 겪는 탄식 하나를, 영광을 향한 해산의 고통으로 다시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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