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 시즌 2 · FREEDOM · EP 7
흑암의 권세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골로새서 1:13지금까지 우리가 푼 사슬은 대개 안쪽의 것이었다. 그러나 자유를 위협하는 것이 안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밖에서 누르는 힘이 있다. 세상의 시선과 체계, 그리고 그 배후의 흑암 권세다. 이 일곱째 권은 그 밖의 사슬을 다룬다.
복음은 먼저 신분의 변화를 선언한다. 우리는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져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졌다. 이것은 단지 마음의 변화가 아니라 통치권의 이동이다. 옛 영토를 떠나 새 나라의 백성이 된 것이다. 그러니 옛 주인은 더 이상 우리를 다스릴 권리가 없다.
"이는 그들의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사도행전 26:18바울이 받은 사명도 같았다 — 사람들을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는 것. 구원은 사탄의 영토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국적을 옮기는 일이다.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옮겨진 사람은, 옛 나라의 법에 매이지 않는다.
그러니 세상이 옛 주인의 명령처럼 다가올 때, 우리는 "나는 이미 옮겨졌다"고 답한다. 흑암의 권세가 호령해도, 그것은 다른 나라의 법이다. 우리에게는 새 왕이 계시고, 새 법이 있다. 옮겨진 자에게 옛 권세는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는 있어도 명령권은 없다.
그러니 먼저 이 신분을 새기자. 나는 흑암의 권세 아래가 아니라 사랑의 아들의 나라에 속해 있다. 다음 장에서 우리는 그 권세가 어떻게 무력화되었는지를 본다.
자유 한 걸음
비유로 보기 — 국적을 옮긴 사람에게 옛 나라의 징집 통지서는 효력이 없다. 옮겨진 자유가 그러하다.
마음에 새기기 — "나는 흑암의 권세 아래가 아니라 사랑의 아들의 나라에 속해 있다"고 여기라.
응답 — 옛 주인의 명령처럼 다가오는 한 압박에, "나는 이미 옮겨졌다"고 선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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