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 시즌 2 · IMMANUEL 종합책
가장 큰 복 임마누엘에서 영원한 임마누엘까지 — 본권 10권 70장 전체 수록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계21:3).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22:20). 이 종합본은 「임마누엘, 마라나타」 본권 열 권을 발췌 없이 전부 — 일흔 장 전체를 한 권에 담았다. 가장 큰 복 임마누엘에서 시작해, 그분의 오심과 나의 맞이함(마라나타), 서로 안에 거하는 연합, 성공과 잘 산 인생과 그리스도의 길 예비와 믿음의 유산, 이 세상을 떠날 준비, 마침내 영원한 임마누엘에 이르는 여정 전부를 한 흐름으로 읽도록 엮었다.
하나님과 연합된 상태가 인간이 이를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이요 온 성경과 만유의 클라이맥스다 — 그 위에 더 높은 것은 없다. 이 연합은 두 박동으로 이루어진다: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 — 그리스도가 은혜로 내 안에 들어오시려는 오심, 세미한 음성, 하나님 편의 선수)과 마라나타(주여 오시옵소서 — 그 오심을 향한 나의 갈망과 맞이함, 지금 여기 나에게 오소서(카이로스)이자 영원한 재림, 내 편의 응답).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 두 손이 마주칠 때 연합의 소리가 난다(단 그분의 손이 먼저다). 이 상호 내주가 곧 연합이요 생명의 삶이며, 말씀 안에서 이루어지고(요15:7), 영생 곧 하나님을 아는 것(야다, 요17:3)이다.
가장 큰 복은 임마누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심이다. 그분이 내게 오시려 하시니 나도 오시옵소서 하고 두 손을 마주친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나도 그분 안에 — 이 연합이 나의 최고의 행복이며, 이 세상에서나 저 세상에서나 영원하다.
이 연합은 성화로 자라 영화로 완성되며(해탈=자아 소멸·흡수·자기수련과 정반대), 이 세상과 저 세상에서 동일하게 작동하여 죽음도 끊지 못하는 유일하게 영원한 실재다. 그러므로 복·성공·잘 산 인생·유산·그리스도의 길 예비·떠날 준비가 모두 이 연합으로 재정의된다. 다만 에덴의 경계를 지킨다 — 연합은 흡수·자기신격화가 아니라 사랑의 하나 됨이며, 창조주-피조물 구분은 영원히 유지된다. 이 모두는 내가 이룬 것이 아니라 은혜의 선물(for가 아니라 from)이며, 시간마다 일마다 그분을 따뜻이 맞이하는 삶으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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