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와 공동체의 건강 표지

미리보기 · 시즌 2 · FAITHHEALTH · EP 6

관계와 공동체의 건강

외로움에서 사귐으로

정가3,000원
발행2027.02.28
ISBN
저자AI, 박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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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목차

  1. 1.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2. 2.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3. 3.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4. 4.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5. 5.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6. 6.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7. 7.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라
  8. 에필로그
First Chapter

제1장 미리보기

Chapter 01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8

건강은 홀로의 일이 아니다. 창조의 첫 장에서 "좋지 않다"는 말이 처음 나온 것은,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을 두고서였다. 모든 것이 "좋았다" 하시던 하나님이, 사람의 외로움만은 "좋지 않다" 하셨다. 사람은 관계 안에서 살도록 지음받았다.

관계로 지음받은 존재

이것은 단지 결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본질적으로 관계적 존재임을 보여 준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사람은, 사랑을 주고받는 관계 안에서 비로소 온전해진다. 고립은 사람의 본성에 맞지 않는다.

그래서 외로움은 단지 기분의 문제가 아니라 건강의 문제다. 오늘날 의학도 외로움과 고립이 몸과 마음을 깊이 병들게 함을 확인한다. 외로운 사람은 더 자주 아프고, 더 빨리 쇠한다. 반대로 따뜻한 관계 속에 있는 사람은 더 건강하고 오래 산다.

"하나님은 고독한 자들을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

시편 68:6
고독한 자를 가족 안에 두심

하나님은 "고독한 자들을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신다." 곧 외로운 자를 관계 안으로 불러들이시는 것이 그분의 마음이다. 그분은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시고, 사귐의 자리로 부르신다. 교회라는 가족, 형제자매라는 관계가 그 부르심의 자리다.

이 권에서 우리는 관계와 공동체의 건강을 본다 — 함께의 힘, 짐을 나누는 사귐, 서로 고백하고 기도하는 공동체, 그리고 용서와 화목을. 사람은 함께일 때 더 건강하다.

온전함 한 걸음

비유로 보기 — 한 그루 나무보다 숲이 강하다. 서로 바람을 막아 주기 때문이다. 사람도 그러하다.

마음에 새기기 — "나는 관계 안에서 온전해지도록 지음받았다"고 여겨 보라.

응답 — 외로움에 머물지 말고 사귐의 자리로 한 걸음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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