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 시즌 2 · FAITHHEALTH · EP 4
두려움·불안·죄책에서 평안·기쁨·감사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 하나님의 평강이 ...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전인의 건강에서 마음의 건강은 결코 부차적이지 않다. 몸이 튼튼해도 마음이 불안과 두려움에 갉아먹히면 사람은 병든다. 그래서 바울은 명한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그리고 그 길을 일러 준다 — 기도와 감사로 아뢰라.
염려는 마음의 가장 흔한 병이다. 그것은 아직 오지 않은 일을 미리 끌어와 오늘을 갉아먹는다. 몸을 긴장시키고, 잠을 앗고, 면역을 무너뜨린다. 그래서 마음의 평안은 단지 기분의 문제가 아니라 전인 건강의 핵심이다.
바울은 염려를 억지로 누르라 하지 않고, 그것을 기도와 감사로 바꾸라 한다. 염려할 것을 하나님께 아뢰고, 감사를 더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의 이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과 생각을 지킨다. 이것은 자기 암시가 아니라,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분께 맡기는 데서 오는 참 평안이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 5:7염려를 맡길 수 있는 까닭은 그분이 우리를 돌보시기 때문이다. 무관심한 우주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머리카락까지 세시는 아버지께 맡기는 것이다. 그분이 돌보신다는 신뢰가 염려의 사슬을 끊는다.
이 권에서 우리는 마음의 건강을 본다 — 염려와 두려움과 죄책에서, 평안과 기쁨과 감사로의 전환을. 그리고 그 모든 것의 뿌리에 있는 죽음의 공포로부터의 자유를. 마음이 살아야 전인이 산다.
온전함 한 걸음
비유로 보기 — 무거운 짐을 든든한 사람에게 맡기면 어깨가 가벼워진다. 염려를 그분께 맡김이 그러하다.
마음에 새기기 — "염려는 기도와 감사로 바꿀 수 있다"고 여겨 보라.
응답 — 오늘의 염려 하나를 기도와 감사로 그분께 아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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