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성령의 전 표지

미리보기 · 시즌 2 · FAITHHEALTH · EP 3

몸, 성령의 전

맡겨진 몸을 청지기로 돌보다

정가3,000원
발행2027.02.28
ISBN
저자AI, 박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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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목차

  1. 1. 너희 몸은 성령의 전
  2. 2.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3. 3. 다니엘이 뜻을 정하여
  4. 4.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5. 5. 썩어짐의 종노릇
  6. 6.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7. 7.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
  8. 에필로그
First Chapter

제1장 미리보기

Chapter 01

너희 몸은 성령의 전

너희 몸은 ...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고린도전서 6:19

생명이 연합에서 흐른다면, 그 생명이 담기는 그릇은 몸이다. 그런데 그 몸이 어떤 곳인가. 성령의 전이다. 바울은 "너희 몸은 성령의 전"이라 한다. 곧 내 몸은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이다.

몸은 거룩한 전이다

이 한마디가 몸을 보는 눈을 완전히 바꾼다. 몸은 함부로 굴려도 되는 소모품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전이다. 옛 성전을 정결히 지켰듯, 우리 몸도 거룩히 돌보아야 한다. 성령께서 그 안에 거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니 몸을 학대하는 것도, 방탕하게 망가뜨리는 것도 성전을 더럽히는 일이다. 반대로 몸을 거룩히 돌보는 것은 성전을 정결히 지키는 거룩한 일이다. 몸 관리가 단지 세속적인 일이 아니라 영적인 일이 되는 까닭이 여기 있다.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린도전서 3:17
맡겨진 것을 돌봄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내 몸은 내 마음대로 처분할 내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께 맡겨진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주인이 아니라 청지기다. 맡겨진 몸을 잘 돌보아, 그분께 영광을 돌리도록 쓰는 것이 청지기의 본분이다.

이 권에서 우리는 그 청지기직을 본다 — 몸을 어떻게 돌보는지, 절제와 섭생이 왜 믿음의 표현인지, 그리고 노화-쇠퇴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를. 모두 성령의 전을 정결히 지키는 일이다.

온전함 한 걸음

비유로 보기 — 귀한 손님을 모신 집은 정결히 가꾼다. 성령께서 거하시는 몸이 그러하다.

마음에 새기기 — "내 몸은 성령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전"이라고 여겨 보라.

응답 — 맡겨진 몸을 청지기로 정결히 돌보기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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