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 시즌 2 · FAITHHEALTH · EP 1
영·혼·몸은 분리되지 않은 하나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전서 5:23건강이란 무엇인가. 흔히 우리는 그것을 몸의 일로만 여긴다. 그러나 성경이 그리는 건강은 훨씬 넓다. 바울은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흠 없게" 되기를 빌었다. 곧 성경의 건강은 사람의 한 부분이 아니라 영·혼·몸 전체의 온전함이다.
현대인은 사람을 조각내어 다룬다. 몸은 의사에게, 마음은 상담가에게, 영은 종교에게 따로 맡긴다. 그러나 성경은 사람을 통째로 본다. 영·혼·몸은 층층이 쌓인 별개의 부품이 아니라, 한 사람의 통합된 전체다. 하나가 흔들리면 전체가 흔들린다.
그래서 참 건강은 몸만 튼튼하다고 이루어지지 않는다. 몸은 건강해도 마음이 병들 수 있고, 마음이 평안해도 영이 메마를 수 있다. 전인의 건강이란 영·혼·몸이 함께 하나님 안에서 온전해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세기 1:31이 시리즈는 그 전인의 건강을 다룬다. 몸의 건강과 마음의 평안, 관계와 안식, 그리고 영의 생명까지 — 분리되지 않은 한 사람의 온전함을 신앙의 틀 안에서 본다. 무엇보다 그 온전함의 근원과 완성이 누구이신지를 향해 나아간다.
먼저 첫걸음에서 새긴다. 건강은 몸만의 일이 아니다. 그것은 영·혼·몸 전체가 하나님 안에서 흠 없게 되어 가는 것이다.
온전함 한 걸음
비유로 보기 — 악기는 줄 하나만 좋다고 아름답지 않다. 모든 줄이 함께 조율될 때 화음이 난다. 전인의 건강이 그러하다.
마음에 새기기 — "내 건강은 몸만이 아니라 영·혼·몸 전체의 온전함"이라고 여겨 보라.
응답 — 평강의 하나님께 영·혼·몸을 함께 온전케 해 주시기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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