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 시즌 2 · INVITATION · EP 10
대미 — 어린양의 혼인잔치, 눈물도 사망도 없는 곳에서 영원히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이르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19:9우리는 이 여정을 하나의 초대로 시작했다. 이제 그 초대가 어디서 완성되는지를 본다. 그것은 어린양의 혼인잔치다. 첫 권에서 도착한 초대장이, 마침내 이 영원한 잔치에서 완성된다.
성경은 구원의 완성을 "어린양의 혼인잔치"로 그린다. 우리가 이 책을 열며 받은 초대장은 이 잔치로의 초대였다. 지금 우리가 지금 여기서 맛보는 참된 행복과 평안은, 이 영원한 잔치에서 완성될 것의 맛보기다. 잔치는 슬픔의 자리가 아니라 기쁨의 자리요, 혼인은 가장 깊은 연합의 자리다.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이 영원히 하나 되어 누리는 기쁨 — 그것이 이 초대의 목적지다.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이 복은 잔치에 청함을 받아 응답한 자의 복이다. 우리는 이 여정에서 창조의 목적을 알고, 문제의 뿌리를 보고, 유일한 길을 만나 영접하고, 자녀가 되어 회복되며 지금 여기서 누리는 자가 되었다. 그 모든 걸음이 이 잔치를 향한 걸음이었다. 그리고 천사는 덧붙인다.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이 잔치는 헛된 꿈이 아니라 확실한 약속이다. 나는 이 영원한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요한계시록 19:7이 세상 신은 "지금이 전부다"라고 속삭인다. "죽으면 끝이다,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이 전부다, 영원한 잔치 같은 것은 없다"고. 그래서 사람은 이 짧은 생에 모든 것을 걸고, 지나가는 것을 붙들려 아등바등한다. 영원을 보지 못하면, 지금의 고난은 견딜 수 없이 무겁고 지금의 즐거움은 놓칠 수 없이 절박해진다.
그러나 성경은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다"고 한다. 지금의 삶은 전부가 아니라, 영원한 잔치를 향해 가는 길이다. 이 관점이 삶을 바꾼다. 지금의 고난도 영원의 빛에서 보면 잠시요, 지금의 누림도 영원한 잔치의 맛보기다. 그러므로 나는 "지금이 전부"라는 착각을 벗는다. 지나가는 것에 모든 것을 걸던 자리에서, 영원한 잔치를 바라보며 지금을 사는 자리로 옮긴다. 영원을 아는 자가 지금을 바로 산다.
초대 한 걸음
비유로 보기 — 지금 맛보는 한 모금은 영원한 잔치의 맛보기다. 첫 권의 초대장이 이 잔치로의 초대였다.
마음에 새기기 — "지금 여기서 맛보는 참된 행복과 평안은, 영원한 잔치에서 완성될 것의 맛보기"라고 여겨 보라.
응답 — 오늘 지나가는 것에 모든 것을 건 자리가 있다면, 영원한 잔치를 바라보며 그 무게를 다시 재어 보라.
여기까지가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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