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 시즌 2 · INVITATION · EP 6
하나님이 약속하신 유일한 길, 예수를 주인으로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우리는 앞 권에서 사람의 모든 길이 하나님께 이르지 못함을 보았다. 이제 하나님이 예비하신 유일한 길을 만난다. 그 길은 어떤 방법이나 규칙이 아니라 한 인격, 곧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내가 곧 길이니."
예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하셨다. 놀라운 것은 그분이 "내가 길을 가르쳐 주겠다"고 하지 않으시고, "내가 곧 길이다"라고 하신 것이다. 하나님께 이르는 길은 우리가 배워 행할 방법이 아니라, 우리가 만나 붙들 인격이시다. 앞 권에서 본 헛된 사다리들은 모두 "무엇을 하면"이라는 방법이었으나, 참된 길은 "누구를 믿으면"이라는 인격이다.
이것이 왜 유일한 길인가. 죄로 갈라진 단절을 이으려면, 하나님이시면서 사람이신 한 분이 그 사이에 다리가 되셔야 하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 편에 닿으시고, 사람이 되셨기에 우리 편에 닿으신다. 그래서 그분만이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다리가 되실 수 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것은 배타의 선언이 아니라, 우리가 이을 수 없는 다리를 그분이 놓으셨다는 은혜의 선언이다. 나는 방법이 아니라 인격이신 이 유일한 길을 본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5이 세상 신은 "길은 여럿이다, 어느 길로 가든 산꼭대기에서 만난다, 진실하기만 하면 어떤 신을 믿어도 된다"고 속삭인다. 이 말은 관대하게 들리지만, 실은 참된 다리를 외면하게 하는 미혹이다. 만일 사람 편의 어떤 길로도 하나님께 이를 수 있다면, 하나님이 굳이 자기 아들을 보내어 다리가 되게 하실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바울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 예수"라 했다. 다리가 하나인 것은 하나님이 옹졸해서가 아니라, 그 하나면 충분하기 때문이다. 낭떠러지를 건너는 다리가 하나라도 있으면, 우리는 그 다리로 건너면 된다. 여러 길이라는 말에 속아 참된 다리를 지나치는 것이야말로 위험하다. 그러므로 나는 "길은 여럿"이라는 미혹에 넘어가지 않는다. 하나님이 놓으신 그 유일한 다리, 곧 그리스도를 향해 나아간다.
초대 한 걸음
비유로 보기 — 깊은 골짜기를 건너는 다리가 하나 있으면, 그 다리로 건너면 된다. 그리스도가 그 유일한 다리시다.
마음에 새기기 — "하나님께 이르는 길은 내가 배워 행할 방법이 아니라, 내가 만나 붙들 인격이신 그리스도"라고 여겨 보라.
응답 — 오늘 "길은 여럿"이라는 생각에 흔들렸다면, 하나님이 친히 놓으신 그 유일한 다리를 헤아려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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