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 시즌 2 · GRATITUDE · EP 10
죽음도 감사, 호흡마다 찬양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빌립보서 1:21감사의 가장 깊은 자리는 죽음마저 감사할 수 있는 데까지 이른다. 바울은 옥중에서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했다. 사는 것도 그리스도요, 죽는 것도 유익이다. 죽음이 더 이상 두려움이 아니라 유익이 될 때, 감사는 이 세상의 끝까지 닿는다.
세상에서 죽음은 모든 것의 끝이요 가장 큰 두려움이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 죽음은 끝이 아니라 더 좋은 곳으로의 옮김이다. 바울은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빌1:23)이라 했다. 죽음조차 유익이 되니,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다 감사할 일이다.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빌립보서 1:23바울에게는 사는 것과 죽는 것 둘 다 좋았다. 살면 그리스도를 위해 일하고, 죽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어느 쪽도 손해가 아니다. 이 자유가 어디서 오는가.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다 그분 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어느 쪽이든 감사할 수 있었다.
그러니 죽음을 끝으로 보지 말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 죽음은 유익이요, 더 좋은 곳으로의 옮김이다. 이 사실을 아는 자는, 삶의 마지막까지 감사할 수 있다.
감사 한 걸음
비유로 보기 — 졸업은 끝이 아니라 더 큰 세계로의 시작이다. 그리스도인의 죽음이 그러하다.
마음에 새기기 —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다 그리스도 안에서 감사할 일"이라고 여겨 보라.
응답 — 막연한 죽음의 두려움 하나를, 더 좋은 곳으로 옮기시는 분께 감사로 맡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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