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가 사명으로 표지

미리보기 · 시즌 2 · GRATITUDE · EP 8

감사가 사명으로

왕·제사장·선지자로 남을 살리는

정가3,000원
발행2027.05.30
ISBN
저자AI, 박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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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목차

  1. 1. 왕 같은 제사장 — 위임받은 직분
  2. 2. 참왕·참제사장·참선지자 그리스도
  3. 3. 화목하게 하는 직분
  4. 4. 그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5. 5. 살려주셨으니 남을 살리는 기회
  6. 6. 감사는 고백을 넘어 삶으로
  7. 7.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심
  8. 에필로그
First Chapter

제1장 미리보기

Chapter 01

왕 같은 제사장 — 위임받은 직분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2:9

감사는 받음에서 멈추지 않고 흘러넘친다. 그 흘러넘침의 자리가 사명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로 삼으셨다. 받은 자에게 직분을 맡기신 것이다. 이 직분을 주신 것 자체가 감사할 일이며, 그 직분을 성실히 수행하는 것이 감사의 표현이다.

받은 자에게 맡기신 직분

놀라운 것은 우리가 단지 구원받은 자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우리는 직분을 받았다. 어두운 데서 불러내심을 받았을 뿐 아니라, 그분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는 사명을 받았다. 받기만 한 것이 아니라, 흘려보낼 자리를 받은 것이다. 이 부르심이 곧 영광이요 감사다.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마태복음 10:8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예수께서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하셨다. 받은 은혜는 자기 안에 가두는 것이 아니라 흘려보내는 것이다. 받은 자가 주는 자가 될 때, 감사가 완성된다. 받기만 하고 흘려보내지 않는 감사는 고인 물과 같다. 거저 받은 자가 거저 주는 것, 그것이 감사의 흐름이다.

그러니 받은 자로 머물지 말고, 직분을 받은 자로 살자.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신 그 부르심에 감사하며, 받은 것을 흘려보내자. 사명은 무거운 짐이 아니라 감사의 통로다.

감사 한 걸음

비유로 보기 — 샘물은 흘러야 맑고, 고이면 썩는다. 받은 은혜도 흘려보낼 때 살아 있다.

마음에 새기기 — "나는 받은 자일 뿐 아니라 직분을 받은 자"라고 여겨 보라.

응답 — 거저 받은 은혜 하나를, 오늘 한 사람에게 거저 흘려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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