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에 감사 표지

미리보기 · 시즌 2 · GRATITUDE · EP 5

범사에 감사

형편이 아니라 하나님을 보는 시선

정가3,000원
발행2027.05.30
ISBN
저자AI, 박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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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목차

  1. 1. 범사에(in everything) 감사
  2. 2. 주신 이도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3. 3.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나
  4. 4. 형편 의존 감사의 한계
  5. 5. 감사의 렌즈, 원망의 렌즈
  6. 6. 환난 중의 감사 — 옥중의 찬송
  7. 7. 범사에 감사할 때 — 내가 바뀐다
  8. 에필로그
First Chapter

제1장 미리보기

Chapter 01

범사에(in everything) 감사

모든 것에서가 아니라 모든 것 안에서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8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은 종종 오해를 받는다. 모든 일이 좋다고 우기거나, 슬픈 일을 기쁜 척하라는 말로 들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본뜻은 다르다. "범사에"는 모든 일 "에서"가 아니라 모든 일 "안에서"다. 모든 형편 가운데 하나님이 계심을 보고 감사하라는 것이다.

좋다고 우기는 것이 아니다

병을 건강이라 부르고, 실패를 성공이라 부르는 것은 감사가 아니라 거짓이다. 성경의 감사는 사실을 외면하지 않는다. 슬픈 일은 슬픈 일이다. 다만 그 슬픈 일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함께 계시고 선을 이루심을 믿어, 그 임재에 감사하는 것이다.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로마서 5:3-4
환난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안의 일하심에

바울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한다 했다. 환난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 환난이 인내와 연단과 소망을 이룸을 알기 때문이다. 즉 형편 그 자체가 아니라, 그 형편 안에서 하나님이 일하심을 보고 감사하는 것이다. 어두운 터널 속에서도 그 끝에 빛이 있음을 아는 자의 감사다.

그러니 "범사에 감사"를 무리한 명령으로 여기지 말자. 모든 것을 좋다고 우기라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 안에 계신 하나님을 보라는 것이다. 그 시선이 열리면, 어떤 형편에서도 감사할 자리가 보인다.

감사 한 걸음

비유로 보기 — 수술받는 환자가 수술 자체를 기뻐하진 않으나, 고쳐 주실 의사를 신뢰하여 감사한다.

마음에 새기기 — "범사에 감사는 모든 것에서가 아니라 모든 것 안에서"라고 여겨 보라.

응답 — 지금 힘든 한 가지 안에서, 함께 계신 하나님을 보고 감사를 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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