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 시즌 2 · GRATITUDE · EP 4
살려주셨으니 — 무엇으로 보답할꼬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누가복음 7:47한 여인이 향유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발을 적시고 머리털로 닦았다. 둘러선 사람들은 그녀를 죄인이라 손가락질했으나, 예수께서는 "이 여자를 보느냐" 하시며 그 사랑을 칭찬하셨다. 그녀의 넘치는 사랑은 넘치는 감사였고, 그 감사는 사함받은 것이 많음을 안 데서 나왔다.
예수의 원리는 단순하다. 사함받은 것이 많은 자가 많이 사랑한다. 자기 빚이 컸음을 아는 자가, 그 빚을 탕감해 주신 분을 깊이 사랑하고 감사한다. 감사의 크기는 받은 은혜의 크기를 아는 만큼이다. 같은 구원을 받아도, 그 무게를 아는 자의 감사는 다르다.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누가복음 7:50그 여인은 가장 귀한 것을 아낌없이 부어 드렸다. 감사가 깊으면 드림도 깊어진다. 계산하지 않고, 체면을 따지지 않고, 가진 것을 깨뜨려 부어 드린다. 그 사랑과 감사를 예수께서 받으시고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셨다.
그러니 감사가 메마르다면, 받은 은혜의 크기를 다시 보아야 한다. 나는 얼마나 큰 빚에서 풀려났는가. 그 크기를 아는 만큼, 감사도 깊어진다.
감사 한 걸음
비유로 보기 — 작은 빚을 탕감받은 사람과 평생 갚지 못할 빚을 탕감받은 사람의 감사는 다르다.
마음에 새기기 — "내가 받은 사함의 크기를 아는 만큼 감사한다"고 여겨 보라.
응답 — 내가 풀려난 큰 빚 하나를 헤아려, 그만큼의 감사를 아낌없이 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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