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한 알 표지

미리보기 · 시즌 2 · FAITH · EP 4

겨자씨 한 알

크기가 아니라 차원 — 살아 자라는 믿음

정가3,000원
발행2027.01.30
ISBN
저자AI, 박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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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목차

  1. 1.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
  2. 2. 믿음이 적은 자들아
  3. 3. 작으나 살아서 자란다
  4. 4. 능력은 대상의 크심에서
  5. 5.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6. 6. 채찍에 맞으므로 나음을 입었도다
  7. 7. 크기가 아니라 살아 있음
  8. 에필로그
First Chapter

제1장 미리보기

Chapter 01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 있으면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마태복음 17:20

믿음을 다루는 둘째 오류는 믿음을 크기로 재는 것이다. 우리는 "믿음이 크다, 작다" 하며 양을 따진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 산을 옮긴다 하셨다. 가장 작은 씨가 가장 큰 일을 한다. 그렇다면 관건은 양이 아니다.

작은 씨, 큰 일

만일 믿음의 능력이 크기에 비례한다면, 겨자씨만 한 믿음으로는 아무것도 못 할 것이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정반대로 말씀하셨다. 가장 작은 그 믿음이 산을 옮긴다고. 이는 능력의 근원이 믿음의 양에 있지 않음을 분명히 보여 준다.

그러니 "내 믿음이 너무 작아서"라는 말은 핑계가 될 수 없다. 크기가 문제라면 누구도 충분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겨자씨만 해도 된다면, 문제는 양이 아니라 다른 데 있다. 그것이 무엇인지를 이 권에서 본다.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마태복음 13:31
차원의 문제

겨자씨의 비밀은 크기가 아니라 차원에 있다. 겨자씨는 작지만 살아 있다. 살아 있기에 자라 큰 나무가 된다. 죽은 씨는 아무리 커도 자라지 않는다. 곧 믿음의 능력은 양이 아니라 살아 있는가 죽었는가 — 그 차원에 달려 있다.

그러니 우리가 물어야 할 것은 "내 믿음이 얼마나 큰가"가 아니라 "내 믿음이 살아 있는가, 무엇을 향하는가"이다. 작아도 살아서 참 대상을 향한 믿음은 산을 옮기고, 커 보여도 죽은 믿음은 무력하다.

믿음 한 걸음

비유로 보기 — 작은 씨앗 하나가 거대한 나무가 되지만, 큰 돌멩이는 아무리 커도 자라지 않는다. 살아 있음의 차이다.

점검하고 새기기 — 나는 믿음을 크기로 재는가, 살아 있는가로 보는가.

응답 — "내 믿음이 작아도 살아 있게 하소서" 하고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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