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 시즌 2 · CHRIST · EP 8
구원자요 주인이요 아버지 되신 한 분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마태복음 1:21지금까지 우리는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무엇을 이루셨는지 보았다. 이제 그 한 분이 나에게 어떤 분이 되시는지를 만난다. 가장 먼저, 그분은 나의 구주이시다. 예수라는 이름 자체가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는 뜻이다. 그분의 이름이 곧 그분의 사명이다.
구원은 막연한 종교적 위안이 아니라, 실제로 건져 냄이다. 빠져 죽어 가는 자를 건지듯, 그분은 죄에 빠진 우리를 건져 내신다. 우리가 스스로 헤엄쳐 나온 것이 아니라, 그분이 손을 내밀어 우리를 끌어올리셨다.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신다는 말에 주목하라. 그분은 우리를 곤경에서만이 아니라 죄 자체에서 구원하신다. 죄가 모든 곤경의 뿌리이기 때문이다. 가장 깊은 구원은 환경의 변화가 아니라, 죄와 그 권세에서 풀려나는 것이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사도행전 4:12구주는 추상적인 직함이 아니라 개인적인 관계다. "세상의 구주"를 넘어 "나의 구주"로 모실 때, 구원은 나의 것이 된다. 그분이 나를 건지셨음을 받아들이는 것 — 그것이 믿음이다.
그러니 오늘도 그 이름을 부르라. 예수, 나를 죄에서 구원하신 분. 그 이름 안에 우리의 구원이 있다.
누림 연습
비유로 보기 — 물에 빠진 자를 건져 올린 손을 떠올려 보라. 그분의 이름이 그 건지는 손이다.
마음에 품기 — "예수는 나를 죄에서 건지신 나의 구주"라고 여기라.
기쁨 — 건져 주신 구원을 기뻐하라. 감사 — 그 이름에 감사하라. 기도 — "나의 구주로 모십니다" 아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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