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혈로 표지

미리보기 · 시즌 2 · CHRIST · EP 6

보혈로

그 피로 죄 사함을 받고 의롭다 하심을 입었다

정가3,000원
발행2026.10.30
ISBN
저자AI, 박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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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목차

  1. 1. 피 흘림이 없은즉
  2. 2.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
  3. 3.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4. 4. 죄의 종에서 의의 종으로
  5. 5. 깨끗하게 하시는 피
  6. 6. 화목하게 되어
  7. 7. 더 이상 정죄 없는 양심
  8. 에필로그
First Chapter

제1장 미리보기

Chapter 01

피 흘림이 없은즉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22

죄의 문제는 가볍게 덮을 수 없다. 성경은 분명히 말한다.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다고. 죄에는 대가가 따르며, 그 대가는 생명이다. 그러므로 죄 사함은 값싼 망각이 아니라, 값비싼 대속을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값싸지 않은 용서

사람은 흔히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그냥 용서하시겠지"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죄의 무게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함께 가벼이 여기는 것이다. 참된 용서는 누군가 그 대가를 치를 때 이루어진다. 빚이 사라지려면 누군가는 갚아야 한다.

바로 그 대가를 그리스도께서 자기 피로 치르셨다. 우리의 죄 사함이 값싸게 느껴진다면, 그것은 그 값이 우리에게 청구되지 않았기 때문이지, 값이 없었기 때문이 아니다. 그분의 보혈이 그 엄청난 값이었다.

"너희가 ... 보배로운 피 곧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피로 된 것이니라"

베드로전서 1:18-19
보배로운 피

베드로는 그 피를 "보배로운 피"라 불렀다. 세상의 어떤 금이나 은으로도 살 수 없는 값이다. 우리의 구속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는 그 값으로 치러진 것이 무엇인지를 보면 안다. 하나님의 아들의 피 — 그것이 우리를 위해 치러진 값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용서를 가볍게 여길 수 없다. 그것은 가장 값비싼 사랑의 표현이다. 동시에, 그 값이 이미 다 치러졌기에 우리는 더 보탤 것 없이 거저 받는다.

누림 연습

비유로 보기 — 누군가 거액의 빚을 대신 갚아 준 영수증을 받은 사람은, 그 용서가 결코 값싸지 않음을 안다.

마음에 품기 — "내 용서는 보배로운 피로 치러진 값진 것이다"라고 여기라.

기쁨 — 값진 용서를 기뻐하라. 감사 — 보배로운 피로 사심에 감사하라. 기도 — "그 값을 가벼이 여기지 않게 하소서" 아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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