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 시즌 2 · CHRIST · EP 6
그 피로 죄 사함을 받고 의롭다 하심을 입었다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22죄의 문제는 가볍게 덮을 수 없다. 성경은 분명히 말한다.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다고. 죄에는 대가가 따르며, 그 대가는 생명이다. 그러므로 죄 사함은 값싼 망각이 아니라, 값비싼 대속을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사람은 흔히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그냥 용서하시겠지"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죄의 무게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함께 가벼이 여기는 것이다. 참된 용서는 누군가 그 대가를 치를 때 이루어진다. 빚이 사라지려면 누군가는 갚아야 한다.
바로 그 대가를 그리스도께서 자기 피로 치르셨다. 우리의 죄 사함이 값싸게 느껴진다면, 그것은 그 값이 우리에게 청구되지 않았기 때문이지, 값이 없었기 때문이 아니다. 그분의 보혈이 그 엄청난 값이었다.
"너희가 ... 보배로운 피 곧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피로 된 것이니라"
베드로전서 1:18-19베드로는 그 피를 "보배로운 피"라 불렀다. 세상의 어떤 금이나 은으로도 살 수 없는 값이다. 우리의 구속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는 그 값으로 치러진 것이 무엇인지를 보면 안다. 하나님의 아들의 피 — 그것이 우리를 위해 치러진 값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용서를 가볍게 여길 수 없다. 그것은 가장 값비싼 사랑의 표현이다. 동시에, 그 값이 이미 다 치러졌기에 우리는 더 보탤 것 없이 거저 받는다.
누림 연습
비유로 보기 — 누군가 거액의 빚을 대신 갚아 준 영수증을 받은 사람은, 그 용서가 결코 값싸지 않음을 안다.
마음에 품기 — "내 용서는 보배로운 피로 치러진 값진 것이다"라고 여기라.
기쁨 — 값진 용서를 기뻐하라. 감사 — 보배로운 피로 사심에 감사하라. 기도 — "그 값을 가벼이 여기지 않게 하소서" 아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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