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 시즌 2 · CHRIST · EP 3
죄의 문제를 영원히 해결하신 대제사장
"증언하기를 네가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히브리서 7:17그리스도는 왕이실 뿐 아니라 제사장이시다. 그러나 그분의 제사장직은 옛 이스라엘의 레위 계열과 다르다. 레위 제사장들은 죽어서 직무가 끊겼고, 자신의 죄를 위해 먼저 제사를 드려야 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시다.
멜기세덱은 창세기에 잠깐 등장하는 신비로운 왕이자 제사장으로, 그 시작과 끝이 기록되지 않아 영원한 제사장직의 그림자가 되었다. 그리스도는 그 실체이시다. 그분의 제사장직은 죽음으로 끊기지 않으며, 그러므로 그분의 중보는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분은 살아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신다. 우리의 신앙이 흔들릴 때조차, 우리를 위한 그분의 중보는 흔들리지 않는다. 이것이 우리의 안전이다. 나의 기도가 약할 때에도, 나를 위한 대제사장의 기도는 강하다.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히브리서 7:25우리는 본능적으로 스스로 하나님께 나아갈 길을 만들려 한다. 더 거룩해지고, 더 정결해져서 자격을 갖추려 한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이미 영원한 대제사장이 계신다. 우리가 직접 제사장이 될 필요가 없다. 그분을 힘입어 나아가면 된다.
그러니 자격을 갖추려는 끝없는 수고를 내려놓자. 끊이지 않는 중보자가 계시기에, 우리는 언제든 그분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
누림 연습
비유로 보기 — 24시간 꺼지지 않는 등대처럼, 그분의 중보는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다.
마음에 품기 — "지금도 대제사장이 나를 위해 간구하신다"고 여기라.
기쁨 — 끊이지 않는 중보를 기뻐하라. 감사 — 영원한 제사장 되심에 감사하라. 기도 — "주를 힘입어 나아가게 하소서" 아뢰라.
여기까지가 미리보기입니다.
전체 본문은 구매 후 EPUB 파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