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신 그리스도 표지

미리보기 · 시즌 2 · CHRIST · EP 2

왕이신 그리스도

사탄을 이기시고 다스리시는 분

정가3,000원
발행2026.10.30
ISBN
저자AI, 박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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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목차

  1. 1. 기름부음 받은 왕
  2. 2. 이 세상 신과 참 왕
  3. 3. 권세를 벗기시고 이기심
  4. 4. 죽음으로 이기신 왕
  5. 5. 지금 통치하시는 분
  6. 6. 그 나라가 임하였으니
  7. 7. 이긴 왕의 백성, 함께 왕 노릇 하는 자
  8. 에필로그
First Chapter

제1장 미리보기

Chapter 01

기름부음 받은 왕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시편 2:6-7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칭호다. 히브리어 메시아, 헬라어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 받은 자"라는 뜻이다. 옛 이스라엘에서 기름은 왕과 제사장과 선지자를 세울 때 부었다. 예수는 이 세 직분을 한 몸에 지니신 분, 무엇보다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왕이시다.

사람이 세운 왕이 아니다

세상의 권력은 사람이 쟁취하거나 사람이 추대한다. 그러나 시편 2편은 분명히 말한다. "내가 나의 왕을 세웠다." 그리스도의 왕권은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것이며, 그러므로 흔들리지 않는다. 사람이 세운 왕은 사람이 끌어내릴 수 있으나, 하나님이 세우신 왕은 영원하시다.

이 왕은 정복으로 군림하기 전에 사랑으로 다가오신다. "너는 내 아들이라." 그분의 통치는 폭압이 아니라 아버지의 마음에서 나오는 다스림이다. 그래서 이 왕 아래 사는 것은 짓눌림이 아니라 보호받음이다.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 이제부터 영원토록 ... 이루시리라"

이사야 9:7
왕을 모신다는 것

왕을 모신다는 것은 내 삶의 주권을 그분께 드린다는 뜻이다. 그러나 두려워 말라. 이 왕은 나를 착취하려는 분이 아니라, 나를 위해 자기 목숨을 내어 주신 분이다. 그분의 통치 아래 들어가는 것이 곧 가장 안전한 자리다.

오늘 우리는 누구의 통치 아래 사는가. 스스로 왕 노릇 하려는 자기인가, 우리를 종 삼으려는 어둠인가, 아니면 하나님이 세우신 참 왕인가. 이 책은 그 참 왕을 우러러보자고 부른다.

누림 연습

비유로 보기 — 사람이 뽑은 지도자는 임기가 끝나면 물러나지만, 창업주가 세운 후계는 흔들리지 않는다. 하나님이 세우신 왕은 영원하시다.

마음에 품기 — "나의 왕은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분,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라 여기라.

기쁨 — 흔들리지 않는 왕을 기뻐하라. 감사 — 그 통치 아래 두심에 감사하라. 기도 — "나의 왕이 되어 다스리소서" 아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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